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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이 생각하고 좀 더 넓게 살펴보고 - 달쓰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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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론사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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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가우리 - 강철의 열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10

홍정훈 - 월야환담 시리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10
굉장히 애정을 쏟는 소설 중 하나.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라는 말처럼 책장을 펼친 순간 까만 밤과 뇌리에 강렬히 박히는 은빛과 녹색에 녹아든다. 채월야, 창월야, 광월야 순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와 함꼐 더워서 잠 못드는 여름날 밤을 지새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도 싶다.

역사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10
어렸을 적 나는 역사가 쓰인 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자연스레 커갈수록 역사 과목을 재미있어 했다. 기억을 더듬어 어렸을 적 읽고 내게 많은 도움을 준 책들과 현재 역사를 쓴 소설, 그리고 이 역사를 바탕으로 쓴 소설 등을 이 카테고리에 담는다.

장룽 - 늑대토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10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우연히 눈에 띄인 책. 내용도 흥미롭고 내 취향에 잘 맞는 듯 하여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기회가 된다면 구매해야지.

폴 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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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한창 덥고 짜증나는 여름날이자 휴가철이라 이곳 저곳에서 휴가를 간다 하면서 분주하던 그 무렵, 나는 인터넷을 뒤적뒤적 거리고 있었다. 그 중 “나는 낭만 방콕족”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가 내 눈에 띄였다. 기사를 읽으면서 뇌리 속으로 들어오는 한 이름이 있었으니 폴 오스터였다. 도시인의 일상을 그려낸다고 표현된 폴 오스터의 작품을 읽어보고 싶기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