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kitchen 2004-03-29
슈웅~m^^m~ 여기서 또 뵙습니다. 방명록에 글쓰기를 틱, 클릭하고 잠시 컴 앞에 앉아 어떤 멋드러진 말로 인사를 열까 고민하고 있자니, 저 위의 지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니, 선물을 받으신 거군요. 사랑받고 계시는군요 ^^; 하하..멋있습니다.
알바를 하신다더니 아이들을 가르치시나 봅니다. 힘 많이 드시죠? 아래 차력당의 복돌이님께서 아주 멋진 덕담을 해주셔서(역시 차력당 동지들은 멋지단 말야 ^^;;),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운내시라는 말씀밖에!! 봄이자너요~
매일 흔적 남기지는 못해도 날마다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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