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29  

가을희망님!
알바 때문에 우울하실 거 같습니다. 용기 내시고요.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밝아오지 않는 내일의 태양'이 되어 주십시오. 이건 노 브레인의 '태양이 되어'란 노래가사말인데요. 가사가 증말 맘에 든단 말입니다. 이런 상황, 이런 기분, 이런 시기일수록 또 슬슬 몸을 풀어주세요. 글고 차력! 하시면쎠~ 큰 소리로 기합을 넣어 보십쇼! 구럼, 도장에서 뵙겄습니다. 이상, 케이비에쑤~
 
 
가을희망 2004-03-29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차력도장 방금 탐색? 하고 왔답니다. 그냥 거기에 올리면 되는거져? ^^* 소심한지라... 있다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