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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동 둘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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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사실, 솔직히 나는 큰 울림을 느끼지는 못했다. 편지라는 전달방식의 문제인지, 어투의 문제인지, 감성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쩌면 그 모두일지도... 그래도 몇몇 에피소드들은 코로나19로 죽은 줄만 알았던 여행세포를 깨우기에 충분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2021-05-11
  
부족한대로 친구가 됩시다. - 송도둘리

20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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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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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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