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ㅣ 오늘의 젊은 작가 16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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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좀비나 디스토피아를 다룬 장르 소설은 아님. 등장인물(이름도 헷갈리고 별 특징없는) 어느 하나 매력이 없고, 그들 사이의 관계조차 흥미를 돋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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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홍한별 지음 / 위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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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 의한 번역 또는 글쓰기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 첫 챕터만 넘기면 수월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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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헌책 - 책에 남은 흔적들의 우주 ㅣ 아무튼 시리즈 65
오경철 지음 / 제철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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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없더라도 책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작가가 하고 싶은말이 참 많았는지 줄표 삽입을 너무 많이 해서 가독성은 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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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한국어 ㅣ 오늘의 젊은 작가 56
문지혁 지음 / 민음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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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픽션‘임을 감안하고 읽었음에도 육아 이야기는 참 지루하며, 옛 은사-수강생-코로나 등등의 흩어진 에피소드들이 합쳐지는 순간을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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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 - 4천만 부가 팔린 사전을 만든 사람들
사사키 겐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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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방송된 다큐를 책으로 옮겨서 그런지 흥미롭게 술술 잘 읽힌다. 두 남자의 사전을 향한 집념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증 관계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취재해 방송과 책으로 만든 사람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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