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수업을 전달할 것인지에 관한 이론서입니다.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안타까웁게도 저한테 너무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 열심히 해서 멋진 샘이 되고 싶은데...
아무래도 공부는 힘들더라구요.
거기다 책이 너무 무거워요. 거의 무기더라구요.
고등학교 교육과정 해설집인데..
교육에 관해서 너무 이상적이네요.
사실 교육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부분이 더 많은데..
알수록 더 안타까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