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피부대책]느쁠뤼 화이트 앰플-비타민C보다 강력한 대책-체험1주
느쁠뤼
평점 :
단종


 

 

 

 


 

 

 

 

 

 

처음 상품을 받자마자 열어보았다. 

이 작은 것이 과연 나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니지 의문이 생기더라구.

어쨌든 열심히 사용해보겠다는 각오를 했지.

 




 

 

 

 

 

 

 

 

 

따로 되어있는 가루를 꾹 눌러서 섞어주고 열심히 흔들었다.

둘이 만나는 순간부터 많은 비타민이 나를 도와줄 것이라는 기대감. 

어쨌든 흔들자 마자 깨끗하게 세수를 했다.

 



 

 

 

 

 

 

 

 

 

세수하자마자 심하게 당기고 붉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고, 겨울에는 더 심해지기에 어쨌든 지시대로 

스킨을 바르고 느쁠뤼 화이트 앰플을 발랐다. 



몽글몽글 알맹이가 보이고, 얼굴에 바르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첫날부터 그렇게 되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으니 별 변화는 없었다. ㅋㅋ  

화장품 한번 바르고 바로 예뻐진다면 그건 화장품이 아니라 성형이지.ㅋㅋ 

며칠을 발랐다. 처음에는 혹시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도 있고해서 저녁에 잠을 자기전에만 발랐는데 나중에는 욕심히 심하게 났다.  예뻐지고 싶은건 모든 여자의 소망이니까.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발랐다.  

세수를 하면 붉어지던 얼굴이 시원한 느쁠뤼 화이트 앰플이 닿으니 일시에 식는 느낌이 들었고 당기는 느낌도 계속 두드려 주면서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유난히 어둡던 눈주위가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얼굴 전체도 밝아졌다.  

화장을 하면서도 조금은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 


 

거기다 일일이 손에 따르지 않고 얼굴에 바로 바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전에 타사의 비슷한 엠플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건 손에 따라쓰니 손으로 흡수되어 버리는 것이 많고 흐를 때도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처음 엠플을 열고 가루를 섞을 때 얼마나 세게 눌러야 하는지 알수 없어서 고민을 했다. 잘 눌러지지 않고, 너무 세게 눌렀다가 병이 깨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그런데 세게 눌러도 이상없었다. 다행.

사용하면서 흐뭇했다 

계속사용하고 싶은 강렬한 욕구. 우후훗 나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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