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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12
폴 갈돈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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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세마리 이야기는 너무 평범하다. 

이런 책을 읽는 건 분명 어린아이들일 거다. 

좀 큰 아이들은 자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그래도 극적으로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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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벨 이마주 12
시마다 유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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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와 게로가 시장나들이를 하는 책이에요.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친구들의 다양한 표정도 재미있더라구요. 

신기한 가게도 있어요. 그가게에는 한번 가고 싶더라구요. 문이 많이 있는 가게. 

거기에 있는 신기한 물건들. 

친구들과 떠들면서 재미있는 시장 구경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는다면  

시장나들이가 더 재미있어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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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특별한 모자 베틀북 그림책 100
기타무라 사토시 지음, 문주선 옮김 / 베틀북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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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모자를 만들어서 쓰고 싶네요. 

예쁘게 꾸며서요. ㅋㅋ 나중에 모자 만들어쓰고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밀리의 모자 재미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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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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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좋으면 된다는 세상에서 

혼자만 아름다우면 된다는 세상에서 

어른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무지개 물고기를 선물로 구입해주고 

같이 읽었습니다. 

 

^^ 

조금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많이 손해를 보지 않는다면 그렇게 나누면서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내것을 조금만 내주어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모든 내놓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무지개 물고기를 읽으면서 조금은 바보스럽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무지개물고기 모빌을 만들었습니다. 

종이로 물로기를 접고, 반짝이 색종이를 붙여서 예쁘게 꾸미고 눈도 붙여서 옷걸이에 예쁘게 꾸몄습니다. 

물론, 완성하고 보니,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은데,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무지개물고기가 제일  

예쁘다고 우기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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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구멍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5
이혜리 그림, 허은미 글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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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신의 몸에 있는 다양한 구멍에 대해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함께 책을 읽고, 소리를 흉내내거나 구멍을 찾아보면서  

자기의 몸에 관심을 갖을 수 있어요. 

거기다,

재미있게 자신과 친구의 몸을 그리고 몸속을 꾸미는 활동을 통해 

인체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얼마나 이런 활동을 좋아하는지, 정말 열심히 해서  

칭찬 백배 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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