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2 - 변화의 힘 마시멜로 이야기 2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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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1에 감동을 받았던 나는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책을 본순간 매료될수 밖에 없었다. 

아닌척했지만 무척이나 갖고싶어했던 모양이다. 병준오빠가 사주었다. 

책 선물은 받는건 역시나 행복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을 준다. 

단숨에 읽어버린 이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1에 너무빠졌던 내겐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그 아쉬움이 뭘까;;; 

두번째 읽어야 그 맛과 깊이를 알게되는걸까;ㅋ 

아무튼 선물받았으니 두고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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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다시 읽는 책은 처음이었다. 

책에 대해서는 그냥 빌려읽고 소장가치있는 책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나는 

이 책을 2번째 읽을때에는 아!그래서 사람들이 책을 사는구나 싶었다. 

처음 책을 접할때와 다음에 또 읽을때에 그 느낌은 달랐다. 

하루하루 무료하고 반복되는 일상, 뭔가 변화에 목말랐던 나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는 꽤나 자극적인 책이 되었다. 

자극만 받을 것이 아니라 실천 바로 행동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목표를 세우고 한발 한발 전진해야겠다 .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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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1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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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놓고 읽지 않았던 책이다. 

 앞부분 보다가 과거시대 이야기가 나오길래 덮어버렸던 것이다. 

 국사는 싫어하는 나라서. 

 하지만 읽고나니 국사를 떠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책이었고 

 내 자신이 주인공 리진이 된 것처럼 감정에 몰입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혹시 설마 하며 읽어내려가자 역시나 명성황후와 관련된  

내용이었고 꾀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문단 들어갈때 깨달음을 주는 문구에 감탄사를 자아낼수밖에 없었다.

신경숙의 책은 앞으로 더 봐야 겠다. 읽을수록 진한 맛이 나는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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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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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기무라 유이치 지음, 양원곤.김준균 옮김 / 지상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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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의 제목이 처음부터 제시되면서 나타나는

염소와 늑대의 이야기.

처음부터 주욱 읽어나가는 어른 동화 이야기. 아주 재밌게 보았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게 쉽지 않다는 것과

하지만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런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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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박광수의 여자들이 궁금해하는 남자들의 속마음 108문 108답
박광수 지음 / 솔출판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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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들로 쉽게 읽어나갈수 있었고

나 또한 궁금했던 몇가지들이 있어서 더욱 흥미를 유발했던 것 같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기에 완벽한 108답이 되진 않겟지만

나름 한가지 공통점은 있었다.

남자는

예쁜여자를 좋아한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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