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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는 소심하고 서툰 청춘들에게
김선경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11월
평점 :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을
서른살이 되기전에 읽어보았다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이런 류의 책들은 상처나도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되는것같다.
자기전에 한 챕터씩 읽었다.
출판쪽에 일하시는 분이 쓴 글이라 그런지 글의 흐름이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 나면 한번 씩 또 읽어보고 싶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