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의 3번째작품 읽는책.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작가의 능력에 또 한번 감탄.그리고 반전.
그리고 그 안에 언제나 사랑을 함께하는 주제는 나를 훈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