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읽을수있는책 -그러면서도 조금은 반성하게되는책
바위사람인 루가와
물가사람인 릴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구조로 그려져있다.
다른 두사람의 사랑하는 방식을 예쁘게 그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