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 DVD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희곡으로서 소설같기도한 이 작품.

내가 이책내용을 어디서들었을까.분명듣긴들었는데 기억이잘나질않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언제나 내게 금치못할 경악과 감동을 함께준다

전에 바로 " 파피용"을 눈에서 떼지 못할 정도로 읽고

베르베르의 책은 모두 읽어보고싶다는생각이 들엇다.

그의 책 " 여행의 책"이엇던가? 그걸 빌리러 홍도엘 갓는데 없어서

간단히 읽을만한 이책을 집게 되었다.

개미와 같은 분량이 많은 책은 아직 내가 엄두도 못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좀더 끈기가 생기면 좋으련만...^^

볼론을 이야기하자면 지구의 멸망으로 남자 여자 각각한명씩 살아남아

외계인의 애완동물이 되어진다. 여기서 핵폭탄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하는사이에

언제 이들을 잡아갔는지의 궁금증이 풀리지않아 이점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베르베르는 언제나 인간에 대한 은근한 성찰과 함께 인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다루어

미쳐 나는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고 깨닫지 못했던 가장 중요한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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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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