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 EBS 다큐프라임
EBS 돈의 얼굴 제작진.조현영 지음, 최상엽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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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돈이란 무엇일까? 

돈을 모으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고 느껴질 때, 

경제 개념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싶을 때, 

집이나 차를 사려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며 문뜩 든 의문점들, 

요즘 처럼 월급이 올라도 오른 것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 왜 그런걸까 궁금해 질 때,


이 모든 궁금증을 쉽고 명확하게 해결 해 줄 수 있는 책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돈'이라는 것에 대해 베일을 조금씩 벗겨준다.

다 읽고 나면 돈이 달리 보이게 되는 마법같은 책 

높은 인플레이션과 투자로 인해 빚을 지고 빚을 갚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돈에 대해 깊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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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
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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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 속에서 혼자만 뒤처진다는 생각과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하루하루가 불안으로 뒤덮여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갉아 먹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않길 바라며,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을 통해 이 험난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고 배우며 숨은 진주를 발견한다는 마음으로 한편 한편 읽어보길 추천한다.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잘 견뎌내는 사람과 끝내 버티지 못해 포기하는 사람들과 마주할 때면,

사람마다 힘듦과 견딜 수 있음의 차이가 다르기에 누군가에게 선뜻 심심한 위로 조차 건네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며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성인 군자까진 아니더라도 그 어디쯤과 비슷해 질 수 있도록 자신을 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은 타 들어가는 힘듦을 겪으면서도 애써 괜찮은 척 버티고 버티다가 번 아웃이 오며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길 바라며, 이제는 스스로 훌훌 털고 일어 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때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내가 지금 두 갈래의 길 목 앞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 가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기열전>을  읽어보며 고전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속 뜻과 지혜를 배우며 현실 세계에서 재연 해본 다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하지만, 인간이 겸허하게 하늘의 뜻을 구하는 그 '겸손함'이야말로 운명을 개척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에 순응하되, 자신의 행동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삶. 

사마천이 점수가들의 기록을 사기에 남긴 이유는,  이 풍진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스스로의 운명을 창조하는 군자'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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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 인생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루시 혼 지음, 이은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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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행동은 타당하다고 여긴다."

로빈스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이해하거나, 바꾸거나 통제하려 애쓰느라 지치느니 한발 물러서서 그냥 내버려두라고 권한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라.

내버려두기 이론은 소극적으로 행동하거나 용인하라는 뜻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 애쓰느라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p. 68 _ 이모든것은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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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조금씩 풀어지는 듯 했다.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

단지 잘하려고 조금 더 애쓰고 신경썼을 뿐인데 돌아오는 건 칼날 같은 상대방의 말과 행동들이 이제는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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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애쓰지도 말자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흐린눈을 하고 귀를 닫고 마음을 닫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한번씩 떠오르는 그때의 상황들이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 먹히고 있다는 생각과 후회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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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려 하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안좋은 상황들은 활기찼던 나의 삶을 잔잔하고 고요하게 변화시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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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당시에 그 말을 들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그때 왜 나에게 그런말을 했는지 이제서야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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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무시하거나 슬픔을 지우려 할 때가 아니라, 상실과 삶을 동시에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p.265_ 이모든것은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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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희노애락들.

힘듦과 고통을 겪고 난 뒤 자신의 삶을 잘 헤쳐나가는 사람이 한 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니 그 어떤 나쁜 상황들이 와도 이제는 무던히 잘 받아들이고 이겨 낼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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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떤 시련이와도 금방 회복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다.

저자가 알려주는 회복탄력성의 힘이란 것이 이런 거구나. 생각했다.

마음에도 면역이 있다고 그 '면역'을 키우는 스무가지 심리 치유 연습을 하고 나니 조금 더 단단한 성인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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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나를 잘 치유하고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도 해보고 그로 인해 좌절도 해보며 그렇게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가는 거라는 걸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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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 인 자신을 동굴에 가둬두지 말고 스스로 훌훌 털고 언제든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오뚜기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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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세계 - 지구의 탄생부터 특이점 신화까지, 속도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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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폰하나만 있으면 모든 걸 빠르고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사회

음식점을 가든 어딜 가든 기다리지 않고 빨리 빨리 하는 걸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직장에서는 하루를 쫒기듯이 보내고 잠깐의 휴식 또한 쉽게 허락하지 못하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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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보다 AI가 대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생겨 생산적으로나 효율적으로나 사람보단 AI가 훨씬 나을거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나중엔 어떻게 될까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사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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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로봇이 개발 되면 뭐 얼마나 사람만큼 할 수 있겠어?'라며 아직은 한 참 먼 미래의 일이라고 우습게 생각했던 순간들이 너무 빠르게 다가 와 버렸다.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많은 것들이 AI와 접목되어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었고, 이런 변화를 사람들은 빠르게 받아들이지 못하면 뒤처진다는 생각에 자기 계발을 하고 새로운 것에 빠르게 적응해 가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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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도 결국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아주 오래전에는 소나 말을 이용하여 이동하고 농작물을 재배하였다면 지금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라던지, 많은 농기계들이 발명 되면서 우리 일상 속의 속도를 엄청나게 변화 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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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고 싶으면 편지를 써서 송달하는 것은 아주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사회다.

전화 한통, 카톡 한통이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연락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게 빨라졌고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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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순식간에 변화 한 것 같지만 우리가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기까지도 많은 시간에 걸쳐서 보편화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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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에 뒤쳐지면 안된다는 강박감으로 억지로 따라가려 하기보다는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 또한 서서히 적응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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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체계적으로 읽는 쪽이 속도감 있게 책장을 넘기면서 훑는 쪽보다 더 큰 보상을 안겨줄 것이라고. P.18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가 한 말이 마지막장을 덮을 때 이해하는 순간이 온다.

그리고 어쩌면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단 생각도 든다.

아주 오래 전 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에 대해 사례를 들고 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주 된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역사와 문명을 배우게 되었다.

또다른 제2의 총균쇠의 느낌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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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 모두 각자의 속도에 맞춰 조금은 다소 느리더라도 천천히 여유있게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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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정지원(자유로이)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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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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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 꾸고(?)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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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에서 뼈를 갈아넣으며 일하다가 누군가는 들어가기도 힘든 대기업에서 그것도 몸값이 가장 높은 시기에 퇴사를 결정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 것이다.

그런 그가 퇴사하고 다방면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상품도 만들고, 부동산 임장도 다니고 유튜브도 시작해보고 하는 모습들은 전형적인 N잡러의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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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 상승률에 비해 늘 제자리 걸음만 하는 우리의 월급은 '퇴사'라는 또다른 도피처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지만, 도피처라고 생각 했던 퇴사가 진짜 도피처가 되어줄지, 지금보다 더 밑바닥인 지옥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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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를 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현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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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돈이 없으면 결국 위축되고 작아지는 자신을 보며 현타가 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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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돈이 다야"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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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실적으로 봤을 땐 정말 맞는 말이다.

돈이 많아야 행복 한 건 아니지만 돈이 있음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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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하루 아침에 '선택적 백수'가 되어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가 너무 적날하게 현실적이라서 퇴사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분간은 열심히 회사생활을 잘 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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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의 실전 경험 이야기를 읽고 그 험난한 과정을 간접 체험 함으로써 또 한번의 기회를 우리는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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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일 때와 선택적 백수가 되었을 때 각각의 삶에서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는 것 또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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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장ㆍ단점이 존재 한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것이고 그 댓가를 치르는 건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 본인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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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이야기는 명확하게 '이렇게 하면 성공하고,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라고 알려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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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직장인이 퇴사를 함으로써 변화해가는 삶의 과정을 3자의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것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해본다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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