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 인생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루시 혼 지음, 이은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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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행동은 타당하다고 여긴다."

로빈스는 다른 사람의 선택을 이해하거나, 바꾸거나 통제하려 애쓰느라 지치느니 한발 물러서서 그냥 내버려두라고 권한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라.

내버려두기 이론은 소극적으로 행동하거나 용인하라는 뜻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 애쓰느라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p. 68 _ 이모든것은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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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조금씩 풀어지는 듯 했다.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요즘

단지 잘하려고 조금 더 애쓰고 신경썼을 뿐인데 돌아오는 건 칼날 같은 상대방의 말과 행동들이 이제는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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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애쓰지도 말자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흐린눈을 하고 귀를 닫고 마음을 닫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한번씩 떠오르는 그때의 상황들이 나의 자존감을 조금씩 갉아 먹히고 있다는 생각과 후회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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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려 하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안좋은 상황들은 활기찼던 나의 삶을 잔잔하고 고요하게 변화시키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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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당시에 그 말을 들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그때 왜 나에게 그런말을 했는지 이제서야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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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무시하거나 슬픔을 지우려 할 때가 아니라, 상실과 삶을 동시에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p.265_ 이모든것은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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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희노애락들.

힘듦과 고통을 겪고 난 뒤 자신의 삶을 잘 헤쳐나가는 사람이 한 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니 그 어떤 나쁜 상황들이 와도 이제는 무던히 잘 받아들이고 이겨 낼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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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떤 시련이와도 금방 회복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겼다.

저자가 알려주는 회복탄력성의 힘이란 것이 이런 거구나. 생각했다.

마음에도 면역이 있다고 그 '면역'을 키우는 스무가지 심리 치유 연습을 하고 나니 조금 더 단단한 성인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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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나를 잘 치유하고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도 해보고 그로 인해 좌절도 해보며 그렇게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가는 거라는 걸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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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 인 자신을 동굴에 가둬두지 말고 스스로 훌훌 털고 언제든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오뚜기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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