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 - 본업 천재들이 들려주는 공부 의욕 뿜뿜 진짜 직업의 세계
나응식 외 지음 / 다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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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어떤 직업이 갖고 싶은걸까?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할 때와 이 직업을 실제로 가졌을 때는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좋아하는 일과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 때.

 

자신이 생각 했던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현업에 있는 사람들의 리얼 스토리를 읽으며 장래에 대한 꿈과 계획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다.

 

모든 직업에는 귀천이 없듯이,

각 직업마다 장ㆍ단점과 필요한 능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리 해놓았던 부분들이

쏙쏙 들어왔고,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듣는 그 직업만의 장ㆍ단점들이,

그 직업을 선택 함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과 참고 사항이 될 것 같았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진로를 선택할 때 읽으면 딱 !! 일 듯>.<

 

나또한 현재의 직업을 선택하기 전과 선택하고 난 뒤에 현실과 이상은 많이 다르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는 1인으로써,

 

다양한 직업군들의 정보가 담겨있는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길을 잘 선택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자라 날 미래의 꿈나무들이 자신한테 맞는 진로를 잘 선택 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들도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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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 재무제표를 볼 수 있어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이승환 지음 / 경향BP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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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라는 글만 봐도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는 느낌.

특히나 주식을 시작하려면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건 남의 이야기..ㅠ.ㅠ

 

머리론 알지만,  왜 안될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봐야하고, 
관련 회계용어들은 왜이렇게 또 어려운가 하며 이내 포기해버렸던 현실:(

 

#나는회계몰라도재무제표본다 는 재무제표에서 어떤걸 집중적으로 보면되는지,  필요한 부분들만 쏙쏙 알려준다.

 

재무제표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는 봣지만,  
나에겐 어려운 회계용어일 뿐.

 

하지만 저자는,
이 재무제표는 회사의 경영 활동을 재무적 기준의 숫자로 정리해서 보여 주는 보고서라고 설명을 시작하며 기본적인 개념부터 덩어리 덩어리 별로 쉽게 설명해준다.

 

많은걸 세세히 알아야 한다고 하지않고, 
재무제표에서 꼭 읽어야 할 항목들을 짚어주며,  
보는 요령을 알려준다.!!

 

주석의 일반사항,  종속기업,  영업부분은 반드시 읽어야 할 재무제표의 기본 주석 3가지라고 알려주는 바와 같이,  재무제표의 지식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재무제표를 보는 흉내는 낼 수 있을 정도이다.

 

그 뒤는 그만큼 재무제표를 자주 들여다보며,  
눈에 익숙해지게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D

 

아주 약간 자신감이 붙는 기분??

 

역시 공부를 해야된다는:)
어렵고도 먼 그들만의 이야기 같던 재무제표보기는 이제 조금씩 가까이 두고 연습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다.


 

더군다나 주식을 할 때도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찾아보고,  
직접 기업의 재정상태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투자할 수 있는 노련미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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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워크 투자수업 (50주년 특별 개정판) - 프린스턴대 전설적인 경제학자의 주식투자 기본기
버턴 말킬 지음, 박세연 옮김 / 골든어페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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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식을 시작 하기전에 먼저 읽어봤더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책

 

그동안 읽어왔던 주식관련 책들은 주식에 대한 용어정의라던지,

차트보는 법, 언제 매수하고 매도 해야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만 주로 언급했던것 같은데,

이 책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중에 기본인 부분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 ㅜ.ㅜ

 

주식을 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주식을 꼭 해야 하는것처럼 선동하는 내용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걸까 하고 읽어 나가다 보니,

왜 이제서야 이 책을 알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정말 주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 감정들까지도 정확하게 콕콕 집어 내는 부분들은

점쟁이 같은 그 정확함에 소름끼쳤다고나 할까...

 


본문중 )

행동재무학자들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미래 성장을 예측하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기 때문에 성장주가 종종 과대평가 된다고 본다. 흥미로운 신기술 기업이나 의료 장비 기업이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때 투자자는 보통 성공을 예상하고 관련 기업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그러한 예측을 과신한다. p. 270


 

아주 작은 수익률에도 마치,

이제 뭐든 다 성공 할 수 있을 거란 착각에 무분별하게 매수하고,

그렇게 묶여버린 주식들이 하나 둘씩 늘어날때마다 괜히 주식한것 같다며,

'본전만 찾으면 절대 주식 안해야지'라고 속으로 되뇌며,

후회하는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콕 집어 버렸다....

 


본문중)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냉정하라'

우리는 온갖 이야기를 듣는다.

.

.

'2천달러로 2천 주를 살 수 있다고.' 친구와 친척, 전화, 인터넷에서 온갖 정보가 날아든다.

여기에 현혹되지 말자. 아무리 좋게 들리더라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냉정하게 대하자.

평생 최악의 투자로 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억하자.

숨이 찰 정도로 흥분해서 이야기하는 사람한테서는 절대 아무것도 사지마라. p.295


 

스테디 셀러는 괜히 스테디 셀러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남의 이야기와 헛된 이야기들에 흔들리지 않고,

조금 더 공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찾아서 투자를 할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들었던 순간이였다.

 

지금도 가끔 연락을 받고 있다.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에게서 시드가 있다면 투자 해보라는 주식관련 정보들.

매번 망설이고 고민만 했던 시간들.

이젠 단호하게 No!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정확한 정보들을 캐치 할 수 있는 연습도 많이 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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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 55
하라다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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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성세대와 MZ세대의 말투 또는 화법이 많이 달라서

상호간에 오해가 쌓기기 쉬운 경우 또한 많다는 사실.

 

 

최근에 회사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는

 

1. 의외로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직원이 없다.

2. 어떤일에서든 선택권을 주면 선택하기 어려워 한다.

3. 책임감이 없고 모든일에 한발 물러나 있으려고 한다.

 

등등 답답한 부분들과 에러사항들이 넘쳐난다.

회의를 해도 말하는 사람따로, 듣는사람 따로,

제대로 듣고 있기나 하는건지.

의미없는 회의시간들이 아깝다고 생각들때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였을까.

 

2장 회의 시간이 활발해지는 말투와

4장 도전하고 성장하게 되는 말투

6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투

 

해당 장들의 내용이 눈에 쏙쏙들어 왔다.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직원의 입장에서도 원만하고 활력있는 회사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말투'를 변화시키면서 일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리얼하게 쏙쏙 짚어준다.

 

회사에서 성공하는 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과 함께 '오토크라인'을 사용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들과 해결책을 직원들 스스로 찾고 발견할 수 있게하는 것도 성공의 한 요인 인것 같다.

 

그러고보니,

우리회사에서 일 잘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보면,

사사로운 정보하나까지도 메신저를 통해 공유하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엄청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 모든 행위들이 오토크라인 이라는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역시 잘하는 팀은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이였다. ㅎㅎ

 

다시한번 느끼지만,

이러니깐 사람은 읽고 배우고 실천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삶을 사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

 

<누구도 상처 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55개>를 나의 말투 속에 스며들 수 있게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지금보다 더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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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서워요 -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직장인,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든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치유와 회복을 다룬 책!
이순남 지음 / 가나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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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숨이 막히고 힘들기 시작한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고 겪어봤을 법한 일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알게모르게 당하는 직장내 따돌림은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잔혹하게 짓밟아 버릴수도 있는,

한사람의 인생에서 악귀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한편으론 왜 저렇게 당하고만 있을까.

'하고싶은말 다 해버리고 퇴사하면 되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읽다가,

이내 '아차' 싶었다.

피해자의 입장과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섣불리 그런 상황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큰 성인들이 따돌림을 하고 그럴까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조금만 주의깊게 둘러보아도 비슷한 사례들은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결과는 '퇴사'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공간에서 일을 한다는것도 숨막힌데 ,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 노동청' 이라는 곳은 대체로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현실.

월급에서 꼬박꼬박 고용보험은 때가면서,

막상 우리가 필요할 때 손을 내밀면 대면대면하는 대처들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어딘가에서 현재 직장내 따돌림으로 맘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문제의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만 끙끙 앓지말고, 도움을 요청하고 그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이런 안좋은 문화들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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