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중독 -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을 사는 법
닉 트렌턴 지음, 박지선 옮김 / 갤리온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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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면한 문제에만 집중하면 삶은 퍽퍽해진다.

문제가 아닌 일에 의식적으로 정신을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러모로 복받았다고 인식하고 감사해하는 태도는 버거운 일에 부딪혔을 때 완충제 역할을 한다.

생각중독 p.214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노후에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불현듯 "이렇게 살다가 문득 어느날 내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면?"

또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노후에 내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생각에 생각은 꼬리를 물고,

사소한 궁금증이 어느순간 불안과 걱정을 몰고오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만약"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때도 있다.

가끔은 나대신 이런 고민과 걱정을 대신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은 하지말자고 수십번 다짐하지만

어느새 다시 고민과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기 일쑤다.

그래서 선택한 < 생각 중독 >

불안과 후회를 끊어내고 오늘은 사는 법은 어떨까 궁금증을 안고 읽어나가다 보니

꽤나 흥미진진하다.

여기서 새로운 사실은,

불안 장애가 부모에게 있으면 자녀에게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

.

(중략)

유전자 이외에 우리 안에서 불안을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이 있다.

우리 대부분이 습관적으로 생각을 많이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는 착각에 빠진다.

생각중독 p.30~31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는 것도 필요하다 :)

우리의 뇌가 쉴 수 있도록 습관적으로 뇌를 쉴 수 있게 많이 많이 노력 해야 한다는 사실

지치고 바쁜 일상속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때로는 지금의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도록 생각 안하기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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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 한계 없는 나를 만나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얻는 길
윤왕 지음 / 채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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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가 되기란 나의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

"인생의 진정한 변화는 자기 한계를 초월 할 때 이뤄진다"

라는 멘트가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을 줄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책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다.

진로 걱정, 취업 걱정, 연애 걱정 등등 .. 답답한 인생의 수많은 걱정과 고민거리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힌다.

(중략)

그들은 목표 없는 삶에 무력감과 허무함을 느낀다.

이렇게 인생에 꿈과 목표가 뚜렷하지 않다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가장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단 한가지는 자기 존재의 이유를 찾는것이다.

존재의 이유를 찾으면 인생에 꿈과 목표가 구체적이고 분명해진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자연스레 알게되기 때문이다. p.198~199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내가 존재하는 이유와 나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 하다 보면

언젠가 깨닫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나를 위한 시간도,

나를 위한 투자도,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고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

<자기인식, 자기전환, 자기확신, 자기긍정예언, 자기통제력, 자기실현, 자기초월>

1단계부터 7단계까지 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코칭 플러스'에서 나를 점검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서 코칭 플러스를 잘 활용하여 읽다 보면 자기 존재의 이유를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 해 보아야 한다.

결국 이 모든 것들도 누군가에 의해서,

누군가의 조언으로 '나도 변해야지' 라고만 생각한다면 며칠 못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 올 것이다.

피나는 노력 없이 그저 바라기만 하는 사람은 절대 변할 수 없다.

나 스스로가 어떤 계기를 가지고 직접 몸소 느껴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변하고 싶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투자해야 한다.

나는 내 삶의 변화를 위해 책에 투자한다.

나의 삶에 MSG 같은 존재 '독서'

반복적이고 무기력한 일상에서 MSG 같은 독서를 함으로써 책 속의 일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희열감을 느끼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를 잘 캐치 해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초월자를 읽으면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과 걱정, 무기력함을 떨쳐 낼 수 있도록,

떨쳐 내야만 하는 이유를 다시 찾게 되었다.

초월자가 되려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약해진 나의 멘탈을 꼭 부여잡고 정신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꼭 이룰수 있도록 1단계에서 7단계까지 차근 차근 밟아 나가,

10년후 내가 원하는 삶을 꼭 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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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 바로크 예술 만화 예술의 역사 4
페드로 시푸엔테스 지음, 강민지 옮김 / 원더박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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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알아가는 바로크 예술 :)

책 속의 캐릭터들이 나의 가이드가 되어 상상 속 여행이 너무 너무 즐거웠다.

책을 펼치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그림을 쭉 ~ 훑어 보게 되는데,

그 느낌이 마치 미술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만화를 읽고 있는게 아니라 미술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만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디테일한 그림들과 건축물에서 뿜어내는 웅장함과 위엄이 맴돌았다.

16세기 17세기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어떻게 건축했을까 의문점이 들면서도

문양 하나 하나가 너무 예술적이고 신비로웠다.


한참을 그림에 빠져있다 보면 책 속의 캐릭터들이 대화가 눈에 들어 온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직접 느끼는 감정들과 그 시대의 건축물과 사람들 모습등을 눈에 설명 해주기에 눈에 쏙쏙 들어 왔다.


생각보다 높은 수준에 깜짝 놀랬던건 안비밀 >.<

만화로 역사 공부도 하고 예술도 같이 배우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알차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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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조언 - 철학자가 들려주는 내 인생의 해답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안창우 옮김 / 온스토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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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고민도 자꾸만 증식하는 듯한 요즘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 지 혼자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날들

그 해답을 찾다보니,

철학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요즘 핫한 쇼펜하우어 관련 책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읽고나면 더더욱 그 매력에 매료 되었다.

제목 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책

꼭 읽어보고 싶었던 <쇼펜하우어의 조언>은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귀엽고 세련된 양장본 책이 너무 앙증맞고 소장하고 싶게 만들어져 출간 되었다.

지인에게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듯한 예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사람도 책도 역시 예쁘니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나보다:)

한장 한장 쓰여진 조언들이 내 머릿속에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생각들을 조금씩 풀어나가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책 왼쪽 페이지에는 오른쪽에 쓰여있는 쇼펜하우어의 조언을 읽고,

나의 생각을 요약해서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쇼펜하우어의 조언과 나의 생각이 또 하나의 책으로 탄생 되는 신박한 책:)

정말 작고 소중한 나의 선물이 될 것 같은 책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을 안겨줄 것 같으면서도, 내면을 단단하게 잘 다져줄 것 같은 조언들이 내 마음을 확 사로 잡았던 것 같다.


남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마라

인생의 고민 중 절반 이상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걱정이다.

바꿔 말하면, 이를 신경 쓰지 않으면 인생의 고민 중 절반이 해결되는 셈이다.

-쇼펜하우어의 조언 중


멘탈이 흔들릴 때,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확인 하고 싶을 때,

그럴때마다 <쇼펜하우어의 조언> 을 펼쳐 보며,

나만의 작은 공간에 방공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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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한국사 (10만 부 기념 청자 에디션) -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태성 지음 / 프런트페이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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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소한의 한국사를 읽으면서,

지금의 한국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뎌 왔다는 것을 눈으로 읽으며 마음이 요동쳤다.

한국사에 대해 알면 알 수록 애국심이 펄펄 끓어 올랐다.


손발이 묶인 대한제국은 1910년 8월 29일, 결국 국권을 상실했어요.

우리는 8월15일 광복절만 기억하고 있지만, 일제 강점기의 시작이었던 8월 29일도 함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날 대한제국은 한국강제병합조약으로 일본 제국에 병합되고 말았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한일병합' 등의 표현을 사용했으나 우리는

무력에 의해 강제로 당한 일이기 때문에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없지요.

그래서 경술국치라고 합니다.

경술년에 일어난 국가적 치욕이라는 뜻이에요. P.283 _본문중


알고 있던 사건들도 있고 < 최소한의 한국사> 를 읽으면서 더 세부적으로 알게된 사건들도 있었다.

딱딱한 한국사 이야기가 아니라

최태성쌤이 이야기로 들려주는 듯한 문체라서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술술 읽히는 느낌이였다.

억지로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고 재밌고 깊게 빠져 들 수 있는 책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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