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감정 노트 - 쓰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윤닥 지음 / 와이디북스(YD BOOKS)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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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BEST인 이유
✅쓰기 치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작심삼일? 작심 3개월! 효과적인 감정 노트 활용으로 적합하다
✅이렇게 알찬 다이어리가 있었나? 아주 특별한 만년 다이어리
✅마음에세이, 진심이 담긴 글의 힘을 읽다
✅차고 넘치는 감정은 줄이고, 매마르고 모자란 마음은 채워준다

📖책에는 ‘감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알기 쉽게 도표도 있고, 열 여덟 가지의 기본 감정, 기본 감정이 생기는 이유, 감정을 정리하는 네 가지 스텝, 그리고 감정노트를 쓰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애써 괜찮냐 묻지도 않고, 이렇게 저렇게 훈수를 두지도 않는다. 그저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 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감정을 드러내고 말하는데 서툰 우리를 위해 살짝살짝 길잡이를 해준다.

👍덕분에 독자는 이 감정 노트를 내가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내 감정을 드러내고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을 덮을 즈음(어쩌면 매일 한 페이지씩 쓰고 책장을 덮을때)내 감정에 충실한게 얼마나 뿌듯하고 잘한 일인지 알게 된다.

❣️90일 감정노트 백이십프로 활용하기❣️
자타공인, 경력 20년 다이어리작성자의 감정노트 작성하기 꿀팁!

1️⃣책의 마지막장에 있는 감정스티커를 활용한다
2️⃣[이달의 기분 모아보기]엔 그날의 감정, 행동, 있었던 일과를 한 단어 또는 표정으로 그려낸다. (날씨를 대체해도 굿!)
3️⃣[나의 일주일 체크하기]는 월-일 날짜를 쓰고(헷갈리지 않게) 바로바로 생각나는 감정(깊게 생각하지 않기,그럴수록 솔직해지지 않는다) 체크 외에 하트나 동그라미, 별표 등 다양한 기호를 쓰면 쓰는 재미가 올라간다
4️⃣뭐하러 다이어리를 또 사나요? [To do List]로 다이어리 스케줄, 일기,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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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없어졌어!
캉탱 그레방.크리스틴 노만빌맹 지음, 김자연 옮김 / dodo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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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래서 좋아요 :)
✅다양한 꼬마동물들이 나와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쉽게 느낄 수 있어요.
✅도대체 니코알라의 바지는 누가 가져간거야? 어떻게 교장선생님이 바지를 가지고 있으시지?
앗 저 바지가 니코알라의 바지가 맞나? 책 속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확장되요.
✅<독후 활동지>가 들어있어요. 사물스티커, 감정스티커를 오려서 활동지를 채워보세요
▪️동물들의 바지가 없어졌어요! 사물스티커로 팬티를 가려주세요.
▪️바지를 잃어버린 니코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니코의 속마음을 상상해서 채워 보세요
▪️판다나가 니코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어요. 빈 칸에 감정 스티커를 붙여서 판다나의 편지를 완성해볼까요?
✅<독후 활동지> 속 판다나의 편지를 응용해서 아이와 함께 “우리도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를 써볼까?” 라고 장문의 글을 써보며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좋아, 싫어, 기뻐, 슬퍼... 이외에도 다양한 감정표현이 있고, “좋아”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있는지, 풍부한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지가 없어졌어」는 바지가 없어져서 팬티만입고 학교생활을 하게 된 니코알라의 이야기 입니다. 귀여운 니코알라에게 갑자기 닥친 일 때문에 니코알라의 일상이 엉망이 되지만, 친구가 곤경에 처하자 부끄러움을 잊고 용기를 내어 친구를 구합니다.

👉🏻이 책은 저희 아이들이 외할아버지와 같이 읽었는데요, 처음 갑작스럽게 니코알라의 바지가 없어진걸 봤을때는 ”아유 어째?“ ”그냥 집에 가야되나?“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가, 그때마다 임기응변으로 팬티를 숨기는 모습에 깔깔거렸다가, 니코알라가 팬티가 보일까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발표도 못하고, 급기야 판다나를 도와주지 못하자 “잉 어떻게하지?”라고 걱정도 하더라고요. 특히 이 부분에서 큰어린이가 “할아버지, 코알라가 팬더를 좋아하나봐. 그래서 좋아하는 애한테 부끄러운가봐”라고 말하더군요.

👍그 뿐 인가요? 팬티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쓰던 니코알라가 친구가 위험에 처하자 용기를 내어 부끄러움을 이겨냅니다. “니코알라야 도와줘!”, “네가 좀 해봐”누구도 등을 떠밀지도 않았고, 니코알라는 친구를 구하러 가면서 팬티를 가릴 생각도, 팬티가 보여 모두에게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도 하지 않았어요. 스스로 ”용기“와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던겁니다.

✨결국 내 속의 용기도, 부끄러움도 다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 거라는 거죠.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 ”부끄러움은 잠시야. 하지만 너의 용기는 모든 이에게 좋은 마음으로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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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나온 여자인데요 - - ROTC에서 육군 대위로 전역하기까지 MZ 여군의 군대 이야기
신나라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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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작가의 에세이 「군대 나온 여자 인데요」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6년 4개월간의 군 생활과, 왜 군인이 되었고, 그냥 군인이 아닌 “여군”으로 겪어야했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나는 책을 보면 제목을 한참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요근래 본 책 중 가장 오래 보고 쉬이 책을 펼치지 못했다. <군대>와 <여자>의 접점, 그리고 내가 가보지 못하고 “카더라”로만 들었던 군대라는 곳이 주는 상징성과 특징에 숨이 턱 막혔고, 그 군대에서 여자 군인으로 6개월도 아닌 6년 넘게 지냈다니 그 고충과 불편함이 얼마나 심했을까? 나는 공감성 수치가 굉장히 심한편이라(그래서 불편한 영화, 드라마 같은걸 절대 못본다.) 지레 겁을 먹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길수록 이건 군대에서 생긴 일을 다룬 “병영일기”라기보단, 각종 편견과 특혜, 논란, 남들의 시선 속에서 굳건하고 올곧게 자신의 길을 솔직하게 걸어가는 한 사람의 성공담 같았다. 여기서 ‘성공’이란, 그녀가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고 “군인”으로 잘 내려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자군인이라 겪어야 했던 일화는 똑같지는 않지만 사회초년생이었을때 나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매우 공감이 되었다.

아버지가 일한 직장에서 나도 일하고 싶다는 동경을 해본적도 있고, 너는 절대 할 수 없다, 그건 네가 하기에 무리야 라던 일에 과감히 도전도 해봤기에 작가가 느낀 감정, 솔직한 모습이 참 이해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군대에 문외한 이라도 누군가의 직업을 동경해 본적이 있거나, 사회생활을 해본 이라면 공감을 할 수 있다. 전역한 이는 군인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군대도 나오지 않고 사회생활도 해보지 않았다면 “나는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까?“라는 질문에 정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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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행복을 준비했어
마이버디 지음 / 부크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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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버디, 네 명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순수한 마음, 감수성이 풍부한 동구
·귀엽고 낙천적이며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는 보리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이의 손을 먼저 잡아줄 줄 아는 송이
·섬세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남구
·모든게 완벽하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찬이

📖마이버디 에세이 「너를 위해 행복을 준비했어」​는 2024년 새해인사로 전하기 좋은 글과 그림이 담겨있어, 신년에 고마운 이, 좋은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삶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지만 일명 ‘가르치려 드는’(이럴려면 이래야죠)라던가 뜬구름 잡듯이 모호하고 어디선가 들어봤음직한 뻔한 내용보단 간결하고 친숙한 듯, 읽다보면 내가 살면서 놓친 것, 삶의 가치와 그걸 느꼈을때 행복, 진부한 감동보다는 마음의 울림이 전해진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나조차 몰랐던 것에 대한 명료한 답변이 들어있어서, 그걸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우리는 나의 행위, 환경, 활동 등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대부분은 A에 대한 질문은 B입니다라고 답변을 한다. 그 답변은 아주 객관적일수도 있고, 개인의 경험과 직관에 기초한 주관적인 대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해?”라던가 내가 말해도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라는 말로 부정당하는 경우가 있다.

✍🏻「너를 위해 행복을 준비했어」​는 네 명의 친구들이 “난 이런데!”, “이런일이 있대, 넌 어때?”처럼 때로는 답변을, 때로는 질문을 던진다. 놀랍게도 이 별것아닌 짧은 글 속에 나조차도 “이게 맞나?”“이걸 어떻게 말하지?”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에필로그
여러분도 이 책을 닫고 고개 들어 하늘의 햇살을 바라봤으면 해요. 괜스레 마음이 따스해지고, 실바람에 나른히 미소 짓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작지만 큰 행복을 발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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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 개정증보판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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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절대 책을 훑어보지 마세요. 내가 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배울 걸 찾아내는 블로거가 더 빨리 성장합니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는 이 “알맹이”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제목도 그렇고, 책표지의 글도 그렇고 “음... 이 책도 혹시?”의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기 전에, 작가의 블로그를 먼저 찾아봤습니다. 저는 경제나 IT, 이와 관련한 분야의 고수일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여행 인플루언서>였습니다. 거기다 그 전에는 영어선생님이셨다고 합니다. 이후 조지아, 포르투갈 여행기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지금도 여행을 꾸준히 다니는 멋진 여행자셨어요.

👉🏻책은 블로그 닉네임과 제목, 주제인 “기둥”을 튼튼하게 잡은 후 지붕도 올리고 벽도 쌓는 일련의 과정이 적혀있습니다. 작가의 필력이 참 좋아요. 그래서 정보성 글임에도 친구가 나에게 하는 말 처럼 술술 읽힙니다. 곳곳엔 본인이 10여년 동안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낸 성과, 직접 부딪히고 공부한 티가 여실히 드러나는 내용들이 풍성하게 담겨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중간중간 Q&A가 있는데,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아실겁니다 이 질문과 답변, 블로그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궁금했던 거에요. 저도 그랬고요.

👉🏻저는 우선 딱 한달, “글감수집”을 중심으로 이 책에 따라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저의 한 달 뒤 성과는 어떨까요?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p.74
내가 초보 블로거라면 나만의 ‘주력’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 환경을 체감하는 게 선행되어야 하고요. 이젠 키워드를 잡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여러 가지 검색도구를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포스팅,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포스팅은 다른 사람도 하기 쉽다는 뜻이니 조금이라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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