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자로 그린 그림.

엄마에게 한참 혼이 나고서도, 며칠 전에 그린 이 그림을 쑤욱 내민다. 해맑게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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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2-03-0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아이인게 아닐까싶어요.

bookJourney 2012-03-05 12:55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그래서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