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지 않게 투정을 부리고 징징거렸는데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꽃다발도 보여주시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앞의 페이퍼는, 부끄러워 숨겨두었습니다. 응원해주신 글들, 혼자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
즐겁고,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