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지 않게 투정을 부리고 징징거렸는데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꽃다발도 보여주시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앞의 페이퍼는, 부끄러워 숨겨두었습니다.
응원해주신 글들, 혼자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 

즐겁고, 평안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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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12-0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님

2011-12-05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5 2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0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8 18: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9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