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주세요 지원이와 병관이 2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ookJourney 2010-08-0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서 듣고 있던 울 아들, "용돈 주세요~".
미안, 이번 주 용돈을 아직 안 줬구나. ^^;

순오기 2010-08-1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애들은 정기적인 용돈을 아직도 안 줘요.
그냥 필요할 때 주거나 포상금으로 주지요.
요것도 아래 책도 아직 못 봐서 궁금...지역 도서관에 없더라고요.ㅜㅜ

bookJourney 2010-08-11 08:49   좋아요 0 | URL
저희 첫째 아이는 제 용돈으로 제 학용품을 사요. 용돈을 워낙 조금 주기 때문에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도 되는데, 제 돈으로 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짠돌이~ ^^)
병관이 이야기는 언제 봐도 재밌어요. 저희 둘째애가 무척 좋아하지요~. ^^*

세실 2010-08-15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대영 작가님 책 참 재밌죠.
숨어있는 물고기랑 펭귄 찾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책을 보면서도 몰랐고, 옆에서 알려주어 알았어요. 참 둔하지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