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곰 같은 소리 ...

오늘 오전, 메신저에 걸어놓은 오늘의 한마디는 ...  

>> 동병상련? 동상이몽!   

별 일 아닌 일로 예민하게 군다 싶어 오후에는 글을 지웠다가 ...
다시 걸어놓은 한마디는 ...

>> 발등조심, 뒤통수조심! 

.... 

결국 저녁 먹은 게 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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