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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택시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3
난부 가즈야 지음, 사토 아야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2007년 11월 26일, 초등 3, 용이의 독후감]
톰은 자신의 주인인 팬스 할아버지의 돈을 벌어오기 위해 고양이 택시를 받는다.
가격은 1파운드. 기본적인 일은 고양이들을 목적지로 태워주는 것이지만 케이크 배달이나 은행 강도를 쫓는 등 특별한 일을 하기도 한다.
나는 무엇이든지 다 쓸모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책을 읽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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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는 이 책을 몇 번씩 반복해서 읽고는, 읽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는 말을 했다.
"기분이 왜 좋아질까?"라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서...
누군가를 돕는 일이 보는 사람까지도 즐겁고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