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병원 찾기 - 내게 맞는 안전한 병원 찾아가기
이진영 지음 / 메이킹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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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

내게 맞는 안전한 병원 찾아가기
<NO.1 병원 찾기>

☆이진영 (지음)
★메이킹 북스 (출판사)

우리 아들이 갑자기 글씨가 흐릿하게 보인다는 말에
당장 지역에서 젤 크고 유명한 안과에 데려 갔었다.
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를 마치고,
하루를 꼬박 보냈는데...
결과는 큰 병원에 가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원장이 소견서를 써주었는데 내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남편이랑 나는 무섭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웃김,뇌가 어쩌고 저쩌고 까지 나옴)

아무튼 ....그때는 놀란 마음에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추천해준 세 곳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예약을 잡기까지 길게는 1년 짦게는 3개월이라는 다소
어의 없는 상황에....
마음 속으로 '기다리다 눈 썩겠네!!!!
나는 왜...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에 안갔을까?! ㅋㅋ ㅋㅋ'
이런 말도 안 되는 후회가 밀려왔던 적이 있다.
(안가기는 못간거지...풉)

그렇게 한달 넘게 기다리가 이건 아니다 싶었다....
'병원이 거기밖에 없나!' 내가 명의를 찾아나서리라!
좋은 병원을 찾아보자!
아이의 눈이 계속해서 나빠지는 것을 지켜
볼수만은 없어서 손가락에 땀나도록 서치를 해서
찾아간 병원.
참놔~~ 소견서를 보고 나서
아이 눈 검사를 하고....의사가 고개를 갸우뚱...
하......구구절절..정말 할말이 많지만 ...
나처럼 그런 생고생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도움이되는...
'안전한 병원'을 찾는 책이 출간 되어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내게 맞는 안전한 병원 찾아가기!
<NO.1 병원 찾기>

ㅁ. 책을 펴다.

<목차>
Ⅰ. 진료(거기 괜찮아요?)

· 1차, 2차, 3차 병원이 뭐예요?
· 거기 진짜 진료 잘 봐요! 진짜 명의네요, 명의!
· 저는 몸이 아프면 제일 먼저 여기 와요!
· 인터넷 홍보가 엄청 많은 곳! 후기가 엄청 좋은 곳!
· 병원은 무조건 제일 큰 병원이지!!
· 거기 소아과 맞나요?(진료 과목 구분)
· Speak up! 모르는 것은 물어봐야지요!
· 병원 진료 관련 앱(Application) 사용하세요?
· 야간이나 주말, 응급실 어디로 가야 해요?

Ⅱ. 직원의 중요성

· 거기 직원 어때요? 의사 선생님은요?
· 지금 진료되지요? 원칙이 없는 병원!
· 어디로 가면 되나요? 이제 뭐 하면 되죠?
· 검사 중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직원들이 왜 다 말이 달라요?
· 병원 신고 어디에 하나요?
· 불만족을 표현하면 바로 전화가 와요!
· 그 병원 너무 감동했어요!
· 똑똑한 직원이 좋아요!

Ⅲ. 의료 기관에서 환자 안전

· 환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이 주사 언제 끝나요? 얼마나 걸려요?
· 주사약을 잘못 맞았어요!
· 수면 내시경 후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 못 보던 약이 있는데 이게 맞나요?
· 병원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하지?
· 오른쪽? 왼쪽? 잘못된 영상 검사
· 예방 주사 오접종?
· 이거 사고 맞죠?
· 조영제 맞고 깜짝 놀랐어요!

Ⅳ. 의료 기관의 감염 관리

· 손은 씻으셨나요?
· 수액, 주사가 오염됐다고요?
· 수액 유효 기간이 지났어요!
· 거기 감염 관리 직원 있어요?
· 병원이 너무 더러워요! 그 병원 관리 잘 되나요?
· 치료받고 고름이 생겼어요
· 병원에 있으면서 감염이 생겼어요!

내게 맞는 안전한 병원 찾아가기 <NO.1 병원 찾기>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 여러 사례를 통해 병원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에 대해 살펴볼수 있다.
우리가 어떤 것들은 염두에 두고 확인해야 하는지 체크해 볼 수 있고.. 올바른 병원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한집당 한권은 있어야 할 책이다.

부모님댁에도 보일러 놔드리는 마음으로 한 권씩 놔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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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데아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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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

읽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읽어야 할 이우는 있다.
소설가 이우가 전하는 여섯 번째 작품.

< 서울 이데아>

■이우 장편소설
●몽상가들(출판사)


'이데아' 하면...
나는 '플라톤의 이데아'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 이데아'가 동시에 떠오른다.
라떼는 '교실 이데아'가 엄청났었다고!!!

'서울 이데아'는 어떤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ㅁ.책을 펴다.

<목차>
1.이방인
2.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3.가야할 이유
4.코리안 드림
5.어색한 내국인
6.불협화음
7.비밀의 정원
8.한국인 연습
9.외로운 소환사의 협곡
10.소수 민족과 원더랜드
11.구조신호
12.다문화주의자
13.함께하고 싶은 것
14.제임스 본드
15.신고식
16.민족주의자
17.신기루
18.어떤 설렘
19.아웃사이더
20.서울 이데아
21.청강생의 신고식
22.테니스 코트
23.언더그라운드 락스타
24.홍대병
25.이데아를 향하여
26.하람
27.총학생회
28.캐릭터 양말
29.제주의 유혹
30.그래 좋아
31.이데아를 위하여
32.금기의 저편
33.퍼즐 조각
34.도화선
35.약속의 날
36.고백
37.기다림
38.광화문으로부터

준서.
모로코 교포 준서는 한국인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싶다.
겉모습은 한국인이지만 준서는
한국에 대한 기억이 전혀없다.
유년시절을 모로코와 프랑스에서만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두 나라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다.
K-드라마는 그의 한국에 대한 환상을 부추겼다.
그리고 그는 향수도, 추억도 없는 마음의 고향
한국으로 날아온다.

그의 꿈의 세계.

준서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용선아저씨는
아빠의 친구이다.
보름만에 용선아저씨 집을 떠나 준서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든다.

준서가 드라마<비밀의 정원>속 주인공 우준이 서교동의 어느 작은 집에 살았기 때문에 편의시설도 전무하고 침묵만 맴돌던 그곳에 자신의 새집을 구하는 모습은 K-문화에 푹 빠져 한국을 사랑하게 된 여느 외국인의 모습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준서는 달랐다.
그는 진짜 한국인, 서울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로코와 프랑스에서는 그들과 다른 겉모습이 완벽한
이방인이었고 그들에게 받아야 했던 시선이....
한국에서는 달랐다.

겉모습만은 이방인이 아니기에 모로코와 프랑스에서와는 다른 시선 ......준서에게는 그것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이었으리라.

그는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서울에 대한 환상은 현실과는 달랐다.
서울에서 그의 겉모습은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자란 그가 느끼고 생각하는것 많이 달랐다. 그리고 그는 서울에서 그렇게 , 일상에서 그가 마주한 한국의 문화와 에티켓,사회통념들은 그의 내면과 정서와 많이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기 힘이들었다.

준서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모로코와 프랑스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소속감? ,동질감? ,친구? 사랑?이였을까....?!

26p.
"그럼, 네가 생각하는 고향은 뭐니?"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곳이요. 또 언제든 돌아가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곳이요."
"그동안 착각을 했구나."
그는 잠시 준서를 바라보다가 말을 이었다.
"아빠는 네가 어디든 뿌리를 내리고 그곳을 터전 삼아 멋지게 살아갈 거리고만 여겼단다."
"파리도 라바트도 제가 살 수 없는 대지예요.이제는 뿌리내릴 곳을 찾아보고 싶어요."
"그래,정 그렇다면 보내 주마."

준서가 한국을 찾아 날아오기 전까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으로 얼마나 혼란스럽고 외로웠을까?! 이민자들이 느끼는 마음들을 내가 모두 온전히
이해 할수는 없겠지만...준서가 한국으로 오기까지..
그리고 한국에 와서 직접 부딪히며 겪어내는 삶과 사랑을 지켜보는 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다.

마지막.
그의 슬픔과 분노가 뒤섞인 절규가 귓가에 맴도는것
같다....


한국인이 되고 싶은 한국인.
뜨거운 태양처럼 , 자신의 마음속 타오르는 열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했던 그의 여정을 함께하시길...

*모로코에서 한국으로 준서를 떠나보낸 이우작가는
그곳에서 두 편의 장편 소설을 <서울 이데아>, <레지스탕스>를 집필했다고 한다.

<레지스탕스>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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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 나와 지구를 지키는 희망의 약속
브라이언 케이트먼 지음, 김광수 옮김 / 애플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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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책추천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나와 지구를 지키는 희망의 약속.

☆브라이언 케이트먼 (지음)
☆김광수 (옮김)
★애플북스 출판사

고기 좋아하는 우리가족!
일주일에 3일 이상은 고기를 먹는다.
종류도 다양하게....그런데 요즘 들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를 통해 계속해서 접하고 기후 변화를
경험하고있다..우리나라의 '장마'라는 단어가 살아질지도 모른다 . 기상청과 학계에서 장마 표현의 적절성을 논의중인데...대체할 마땅한 단어를 찾고있는데..아마도 '우기'가 가장 유력하다고한다...동남아로 여행을 떠날때나 서치했던 우기가..이제 우리나라에 어울리는 계절이 되다니...
적잖이 충격이었다. 그래서 요즘 환경 문제에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있다.

제목이 단호박같지만.. 뭔가 타협점을 적당히 지닌듯한 책!!!!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

ㅁ.책을 펴다.

이 책의 원제는 '미트 미 하프웨이(Meat me halfway)
라고 한다.
'(halfway)'라는 단어 때문에 절충이나 타협을 추구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책은 상당히 급진적인 내용과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다.제목만 보고 판단한 나의 예측은 좀 어긋났다.

<차례>

-제1부 육식의 급부상

1장. 잡식동물의 탄생
2장. 창조 이야기
3장. 인습, 그리고 신세계
4장. 언제, 어디서나, 더 싸게
5장. 농장에서 공장으로
6장. 편의의 시대

-제2부 오늘도 여전히 고기에 빠져 사는 이유

7장. 행복한 죽음
8장. 산업계의 속임수
9장. 육류의 역설

-제3부 미래의 육류

10장. 시계를 되돌려
11장. 식물 2.0
12장. 도축 없는 육류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는 육류 소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그렇다고 채식주의나 완전 채식주의를 해법으로 떠올리는것은 섣부른 판댜이다.

음식은 우리 문화와 역사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게 사실이고 육식을 단번에 끊는 게 매우 어려운 사람도 많다.
1000000%공감.

저자는 환경 운동가로서 지구촌 곳곳의 오지와 빈곤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왔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성 단백질의 매력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깊이 각인 되어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누구나 육류 소비량을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고기는 절반만 먹겠습니다>에서는
산업형 육류 시장의 민낯을 고발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찾는다!

그는 완벽한 채식을 하는 100명보다~
완벽하지 않은 채식을 하는 100만 명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채식과 육식 사이의
어딘가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그 중간 지점에서 만나(meet me halfway)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식습관의 변화를
시작해야만 할 것 같다.

저자인 케이트먼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둑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며 온정적인 푸드 시스템(식품 공급체계)을
슬기롭게 창조할 수 있는지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일주일에 한번, 육식을 해야겠다.
나와, 나의 자손들이 살아갈 지구.
육식을 줄이며 지구를 지키는 지구인이 되어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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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공부 뇌 -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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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서평#최적의공부뇌

<최적의 공부 뇌>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이케가야유지(저자)
☆하현성 (옮김)
★포레스트북스(출판사)

*일본10년 연속 장기 베스트셀러
*중국2021,2022년 연속 베스트셀러1위
*한국 부모들의 출간 요청 쇄도!
대치동 학부모들이 직접 번역해 돌려보던 책.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뇌를 최적화 하면 능력은 10배가 된다',는것과
'대치동,학부모들이 직접 번역해 돌려보던 책!' 이라는 점이 었다.

얼마나 원하고 알고 싶었으면 학부모들이 직접 번역을
하면서까지 읽으려 했을까?!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지!
그곳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알고자했던것은 무엇일까?!

ㅁ.책을 펴다.

저자 이케가야유지님은 도쿄대학교 약학부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이다.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를 주제로 삼아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차례>
제1장. 최적의 뇌를 만드는 기억의 정체
제2장. 시험날까지 기억하는 공부 뇌
제3장.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공부 뇌
제4장. 수면으로 완성되는 공부 뇌
제5장. 정답을 찾아내는 공부
제6장. 빠르게 응용하는 공부 뇌

대학수능이라는 큰 시험은 '전쟁'이라 말해도 될 만큼 치열하다. 공부라는 전쟁에서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뇌'

뇌와 공부가 관계가 있다는것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다. 지식과 개념을 암기하며 다양한 공식을 문제에 적절히 활용하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답을 도출하는 것이 공부이고 그것은 결국 모두 ‘뇌’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당장 눈앞에 주어진 공부와 시험을 쳐내느라 바쁘다. 그리고 원하는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아마도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스스로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공부 시간을 더 늘리거나, 타고난 공부머리가 없다며 낙담해 공부를 포기 기해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95p.<사자처럼 공부하라>
누구나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공부법으로, 저는 이 방법을 '사자 공부법'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입니다. 동물들은 진화 과정을 통해 기억력이라는 능력을 발전시켜왔습니다. 그 흔적이 사람에게도 남아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생각해 봅시다.
우선 자신을 사자라고 상상해 봅니다.
초원에서 사자에게 기억력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런 상상력을 통해 기억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트에 메모해 놓은 부분!

●첫째-배고플때 공부하라!:사자가 배고플때 사냥을 나간다. 그리고 기억력을 발휘한다.이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둘째-걸으면서 공부하라!: 사자는 사냥을 할 때 걷거나 달립니다. 걷는 순간 해마에선 자동으로 '세타파'가 나옵니다.그결과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셋째-시원하게 공부하라!:동물은 추위를 느끼면 위기감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방 안의 온도는 약간 낮은 편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만큼이나 대학 시험이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노력을 의심하고, 공부머리를 탓하지 않고 뇌의 규칙이나 사용법을 익힌다면 좀 더 효율적인 공부법과 좀더 나을 결과를 얻을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100년간의 연구를 총망라한 뇌과학을 바탕으로 상위권 성적을 위한 '뇌'를 <최적의 공부 뇌>로 세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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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 2 -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 주는 바둑!, 개정판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 (개정판) 2
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텐츠팀 지음, 신진서.최정 감수, 강나연 기획.구성 / 김영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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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계정판]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 주는 바둑!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
☆지은이/한국기원 미래교육콘테츠팀
기획및 구성 총괄/한국기원 강나연
감수/ 신진서 九단, 최정 九단
★김영사

한국기원 제작! 애니메이션 강좌 제공!

우리 남편과 나는 바둑에 '바'도 모른다.
시아버지는 바둑을 좋아하셔서 돌아가시기 몇 해 전 '기원'을 운영하시기도 했었다.
아버님이 제일 아까시던 바둑판은 우리 아들이 유품으로 간직하고 있는데...바둑을 제대로 배우지를 못했다..
아니 안했다! 내가 ,남편이 관심없으니 아이들에게도
특별히 권한적이 없었다.

엄빠가 별로 안좋아해서 접해보지 못한 분야 !
바둑!
그런데 이번에 바둑을 배우면 좋은점들이 너무나 많은걸 알게되고 한국기원이 기획하고 제작한 바둑 교과서를 보고 우리 아이들도 바둑을 가르쳐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김영사 출판사에서 어쩜 센스 넘치게 1,2권을 함께~
서평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바둑교과서로 열공할게요~^^

ㅁ.책을 펴다.

우리나라에 바둑 세계랭키 1위가 있다는 사실에 일단 놀람
"너무 모르는 나?!".....(이세돌만 아는거 안비밀)
아무튼 그분들의 검수를 거친 책이라니~우와~

ㅁ.책을 펴다

*2권 <차례>
1 좋은 모양과 나쁜 모양
2 수상전
3 사활
4 옥집
5 빅
6 행마
7 연결하는 방법
8 귀의 착점
9 포석
10 굳힘과 걸침
11 바둑 격언
12 끝내기와 계가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는
바둑용구 소개부터 시작한다. 바둑판의 명칭,바둑의 기본 규칙,기본 예절를 가르쳐 준다.

한 단원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개념을 쏙쏙'으로 기본 개념을 익힌후에 '실력을 탄탄'하게로 빌드업 시킨후, ‘마음이 쑥쑥’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익혀야 할 예절, 배려, 존중 등과 같은 인성 덕목까지 배울수 있다.

‘이야기로 배우는 바둑 상식’에서는 바둑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삶의 교훈도 담겨있다. 또한 만화속에 등장하는 한돌이와,나리,흑돌이와 백돌이 캐릭터들을 통해 바둑기술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스토리텔링하여 재미와 지식, 교훈까지 얻을수 있는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

아이들과 연습게임을 해보았는데 ....
나처럼 바둑을 몰랐던 어른들도 재미있게 배울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학습할수 있도록 바둑 교과서가 안내되어있어 책을 읽고 모바일로 다시 한번 배울수 있는 장점도 있다.

우리가족은 바둑은 지루함이 아닌 집중력을 끌어내는 놀이이자 학습이 될수있다는 경험을 해보았다.

아이들과 함께 바둑의 재미를 알수있고 삶의 지혜,집중력을 키울수있는 <초등 창의 인성 바둑 교과서>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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