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국어 공부 보탬되는 책

살아 있는 글쓰기

이호철 지음 / 보리 / 1994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02월 15일에 저장

내 동생

주동민 지음, 조은수 그림 / 창비 / 2003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6년 02월 12일에 저장

백구

권문희 그림, 김민기 글 / 사계절 / 2002년 1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01월 22일에 저장

이상한 나라의 달리

최지영 지음 / 꼬마심포니(다빈치기프트) / 2004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4년 12월 08일에 저장

절판

우리말 지킴이 또바기의 한글신문 1

이소영 지음, 최기호 감수 / 이끌리오 / 2004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4년 12월 08일에 저장

절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자서전

클레이본 카슨 엮음, 이순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00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국어시간에 시 읽기 1

배창환 엮음 / 나라말 / 2000년 4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국어시간에 시 읽기 2

이명주 엮음 / 나라말 / 2003년 10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말 바로 쓰기

이수열 지음 / 현암사 / 1999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알 만한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우리말 1234가지

권오운 지음 / 문학수첩 / 2000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절판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말 324가지

김세중.남영신.박용수.이수열.장하늘.정재도.조재수.최인호 지음 / 한겨레출판 / 2004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절판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

박남일 지음 / 서해문집 / 2004년 10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4년 11월 30일에 저장

아무도 내 이름을 안 불러 줘

한국글쓰기연구회 / 보리 / 1998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11월 28일에 저장

아이들의 글은 서늘하다. 의식을 한번 거쳐서 가공되어 나오는 어른들의 글과는 달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곧장 가슴을 찔러오기 때문이다. 그 모습은 종종 순수하고 우스운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 그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생각한다.

튀겨질 뻔했어요- 마주이야기 시 2

박문희 엮음, 이오덕 / 고슴도치 / 2000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4년 11월 28일에 저장

내 엉덩이는 홍시 엉덩이라서 만지면 터지니까 만지지 말라고 하는 형주의 시나, 깜박깜박하는 눈을 보고는 눈에 건전지가 들은 것이 아니냐고 묻는 지현이의 시, 자기가 유치원에 간 사이 동생이 자신을 찾는지 물어보는 홍래의 시 등 너무 예뻐서 안아주고 싶은 아이들의 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침 튀기지 마세요- 마주이야기 시 1

박문희 / 고슴도치 / 2000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11월 28일에 저장

'마주이야기'은 '대화'의 순우리말이다. 마주이야기 교육이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함께 느끼는 교육이다. 이 책을 엮어낸 박문희 선생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들을 부모들이 그대로 받아적게 했는데, 이 말들은 대개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한 말들이기에, 아이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적고 들여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제를 느끼는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