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이정진의 매력에 흠뻑 빨려든 영화...
멋있다라는 말밖에...
잘 만든 영화이기는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욱하는 성질..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것을 다들 학교에서 폭력으로 풀어버린다면 우리 나라 학교 창문, 남아나는 게 몇이 될까 --;
한편의 성장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11월 27일 목요일..
아.. 담주면 킹 앤 아이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러 간다.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서울에 가서 이틀에 걸쳐서 보는 것이다. 아.. 가슴 떨린다. 빨리 그 날이 왔으면..
11월 21일 금요일
처음으로 적는 글.. 어제 분명히 썼는데 없어진 것 같네.
카푸치노 커피는 참 달콤하지만, 거품을 보며 왠지 살이 찔 것만 같은 불안감을 안은 채 마셔야 하는 불안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