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금요일
처음으로 적는 글.. 어제 분명히 썼는데 없어진 것 같네.
카푸치노 커피는 참 달콤하지만, 거품을 보며 왠지 살이 찔 것만 같은 불안감을 안은 채 마셔야 하는 불안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