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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 ㅣ 킨더랜드 뉴 자연스쿨 73
그레임 베이스 글.그림, 고수산나 옮김 / 킨더랜드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4살된 아기에게 책 제목을 손으로 짚어가며 한번씩 읽어주곤 한다. 한글이랑 친해지라고
그런데 물웅덩이 발음이 어려운지 물엉덩이 한다. 이 책을 읽어주면 아들은 숫자엔 전혀 관심없고 분홍색 꽃무늬 조끼 입은 개구리 찾기를 좋아한다.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호랑이는 '어흥'하며 흉내를 내고 머리가 큰 메기를 보면 '엄마!무서워!' 한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엄마로서 이책은 정말 독특하고 훌륭하다.무슨 상 받을 만한 책인것 같다.
엄마들은 책에서 공부도 가르켜주고 뭔가 더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은 마트에서 물건 살때 '한 개 더' 같은 상품이라고나 할까 자연의 소중함, 물 절약은 본상품이요 숫자 친해지기 는 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