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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9
오...멋진 곳이구나..^^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어...
난 인터넷과 그 제반 사항들에 대해 너무나 친하지 않기 때문에...
방학동안 멋진걸 만들었구나...^^
네가 만든 리스트를 보니까..
내가 생각해 왔던 네 모습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물론 의외의 면도 있어서 놀란 점도 있고...^^ (그건 아직 내가 널 100% 알지는 못해서 그런가??)
"책"이라는 게 그냥 모두에게나 같은 내용이지만
그 리액션은 백명이면 백명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읽는 다는것 또한
그 책을 읽은 만큼의 생각꺼리를 주는것같아...
그러고 보면 책은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것 같아...
음..말하고 보니 책은 개체마다 다르게 전염되는 감기 따위의 변종 바이러스 같군...-.- 이런 뜻으로 말한게 아녔는데...-.-
암튼 앞으로 더 꼼꼼히 여기저기 살펴볼게..
책을 읽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건 당연한 거니까 너의 서평을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호호..서평도 올리고 그러렴..너를 좀더 알고 싶단다..^^
그럼 다음에 들를때에는 나도 내가 괜찮게 읽은 책에 대해 간간히 올릴께...^^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길...^^
앗참참!! 난 윤진이란다..^^;;
티벳소녀
2003-09-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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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로 여념이 없을텐데...일부러 왕림...해주다니.역시 고맙다란 말을 또 하게 된다.
책에 대한 너의 짧지만, 깊이 있는 몇 마디의 말에서 나 역시 공감하며 언제나 처럼 너의 뛰어난 표현력에 감탄~!
오히려 책은 나보다 너랑 더 친할것 같다라는 느낌이 그냥 든다.분명 맞을 거야...그리고 내 의외인 면들을 발견했다고...?나의 어떤면이 너에게 그렇게 비추어졌는지 궁금하다.하하하...(사실 나도 내가 누구이고 또 무엇을 하는 존재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려고 노력중인지라...)
윤진아,처음부터 지금까지 넌 늘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친구라는 사실 알지?
원기회복하길 바라고...한가해지면 바나나 우유라도 빨면서 한담나누자.히힛~
취업준비로 여념이 없을텐데...일부러 왕림...해주다니.역시 고맙다란 말을 또 하게 된다.
책에 대한 너의 짧지만, 깊이 있는 몇 마디의 말에서 나 역시 공감하며 언제나 처럼 너의 뛰어난 표현력에 감탄~!
오히려 책은 나보다 너랑 더 친할것 같다라는 느낌이 그냥 든다.분명 맞을 거야...그리고 내 의외인 면들을 발견했다고...?나의 어떤면이 너에게 그렇게 비추어졌는지 궁금하다.하하하...(사실 나도 내가 누구이고 또 무엇을 하는 존재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려고 노력중인지라...)
윤진아,처음부터 지금까지 넌 늘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친구라는 사실 알지?
원기회복하길 바라고...한가해지면 바나나 우유라도 빨면서 한담나누자.히힛~
살뤼
2003-09-06
역쉬........!!
난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다.. 역쉬......넌 !!
아침에 메일열어보니 티벳소녀 메일이 와있어서 기분 좋았어..나두 개강해서 수업들으려니 아주 죽을맛이야.. 20학점듣잖아.. 힘들다......
9월은 나에게 최악의 달이 될것 같다. 졸업논문에 연구계획서 그리고 각종 레포트에 그리고 달프 시험까지..
9월이 지나 좀 한가해지면 나두 너처럼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그때 너의 책 리스트를 참고하마^^
자주 너의 청풍당 ! 방문할께..
우리의 사담은 나중에 만나서 하자.. 마지막 한마디( 아직 상서로운 기운은 없다) 그럼.......안뇽!!
티벳소녀
2003-09-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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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일이 너에게 기쁨을 줬다니...기분 좋다.물론 나도 모든 메일이 늘 소중하지만 말야...
먼저 내 책방을 방문해 줘서 역시 고맙고...책의 내용과 전혀 관계 없이 내 개인적인 감상만을 쓴...마이 리스트에 저장된 100 여권의 책중에 너에게 도움 될만한 책이 한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참...너의 마지막 한마디는 압권이었어.난 줄곧 흉흉한 기운만 감돌아서...
하늘 푸르른 아름다운 가을날에도 서글픈 솔로는 영화관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커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서점으로 무거운 발길을 돌린채...현실을 잊기 위하여,꿈을 꾸기 위하여...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하여 책 한권을 집어 들 따름이다.참고로 난 22학점 듣는다!
내 메일이 너에게 기쁨을 줬다니...기분 좋다.물론 나도 모든 메일이 늘 소중하지만 말야...
먼저 내 책방을 방문해 줘서 역시 고맙고...책의 내용과 전혀 관계 없이 내 개인적인 감상만을 쓴...마이 리스트에 저장된 100 여권의 책중에 너에게 도움 될만한 책이 한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참...너의 마지막 한마디는 압권이었어.난 줄곧 흉흉한 기운만 감돌아서...
하늘 푸르른 아름다운 가을날에도 서글픈 솔로는 영화관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커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서점으로 무거운 발길을 돌린채...현실을 잊기 위하여,꿈을 꾸기 위하여...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하여 책 한권을 집어 들 따름이다.참고로 난 22학점 듣는다!
우주인
2003-09-06
얏호☆일등먹었다!
^=ㅅ=^v씨익
나두 평소에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하는데 죈경도 그랬구나~!
왠지 기분이 좋은걸~♡
근데 죈경은 이런 멋진 아지트까지 만들었구나!
청풍당...이름도 좋다. 부러운데~나도 하나 만들어야겠어~경쟁이다!ㅋㅋㅋ
아무튼 자주 들릴테니깐 좋은 책 읽고나서 리뷰 많이 올려줘-ㅁ-
알았지?
그럼 이만..................88
티벳소녀
2003-09-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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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아바타와 더불어 글 쓸때 다양한 문양을 쓰는 것만 보아도 리랑이 너 인줄 대번에 알지!하하하...잘 지냈니,리랑아?
나의 책방을 가장 먼저 방문해 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너도 알라딘 회원이라고?어서 너만의 서재를 만들어서 나도 초대해주고 네가 읽었던 좋은 책들도 가끔 나에게 소개해 주렴...알았지?자주 방문하는 서재에 네 서재를 꼭 등록 시켜줄게...
널 못본지도 어느덧 반년이 넘었다...그치?늘 잘 지내길 바라고 다시 만날때에도 언제나처럼..."먹고죽자"...하하하!
도서강국 대한민국 우리 손으로 이룩합시다.아자아자!
화려한 아바타와 더불어 글 쓸때 다양한 문양을 쓰는 것만 보아도 리랑이 너 인줄 대번에 알지!하하하...잘 지냈니,리랑아?
나의 책방을 가장 먼저 방문해 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
너도 알라딘 회원이라고?어서 너만의 서재를 만들어서 나도 초대해주고 네가 읽었던 좋은 책들도 가끔 나에게 소개해 주렴...알았지?자주 방문하는 서재에 네 서재를 꼭 등록 시켜줄게...
널 못본지도 어느덧 반년이 넘었다...그치?늘 잘 지내길 바라고 다시 만날때에도 언제나처럼..."먹고죽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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