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어항에 사는 고래님을 알게되어 즐거운 한 해 였어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년엔 좀 더 자주 올 수 있기를 바래요... 히히..(다짐.. 다짐..) 빨리 집에 가봐야해서리... 긴 kimji님 그 다음에 짧은 글 올리려니 쑥스럽군요... 좀 더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어항에사는고래 2005-01-0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인사가 넘 늦었네요. 그래도...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