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1-19  

일에 지쳐..
잠시 쉬러 들어왔는데... 그 많은 페이퍼들이.. 안보이네요... 님... 사진 좋아했는데... 잘 지내시구요.. 또 올께요.. ^^
 
 
어항에사는고래 2004-11-2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 공사중이었어요. 알라딘도 개편했는데 저도 뭔가를 바꿔보고 싶어서.... 그런데 결국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방치만 해 두었네요. 11월이 가고 12월도 중반에 훌쩍 들어서면그래서 이 깊은병에서 살아남으면 실론티님께 좋은 사진 많이 보내드릴께요. 우두커니 앉아있는 카메라를 아직을 손에 들 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