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 미래의 기회 편 -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명견만리 시리즈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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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제시와 여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상파 방송은 유의미한 시도였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책으로 보기에는 너무 식상하고 밋밋하다. 명견만리로 뭔가 보여주는게 아니라 명견만리가 필요하다는 아주 당연한 얘기들. 틀린 말은 아니나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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