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말에 으레 나오는 내년 전망 관련 책들은 거들떠도 안보지만 우연찮게 손에 들어온 이 책의 목차를 보니 관심이 간다. 사실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회사의 압박 덕도 크지만...
요샌 미래 전망은 고사하고 지금 뭐가 회자되고 있는지도 깜깜이니 필요한 독서인듯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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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탐 2014-12-14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경제전망서는 연말에 1-2권정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미 두권 읽었는데도 이 책은 왠지 읽고싶네요.

귀를기울이면 2014-12-14 22:36   좋아요 0 | URL
경제뿐 아니라 여러 분야별로 단기가 아닌 중기 전망을 해서 더 읽을만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