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책인데 목차만 봐도 막 설렌다. 어릴적 생각도 나고 얼마나 개연성있게 우주적 농담을 펼칠지 기대기대. 추천사 중에는 김어준의 말이 갑. ˝이 정도의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