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해바뀜에 엮이어 책을 고르지는 않지만 아마도 하워드 진의 연설문집이 첫 시작이 될듯 하네요. 역사, 역사, 역사.... 역사만큼 오래됐으면서도 핫한 주제도 흔하지 않겠죠. 특히나 한국에선 말입니다. 하워드 진의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시민으로써 역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까 합니다. 저는 전혀 안녕하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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