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본 베리 슈워츠의 테드 동영상을 갈무리해 놓는다.   

영악한 이 시대에 윤리를 강조하고 '법대로' 대신 지혜로운 융통성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규정과 절차대로만 하는 것은 바보처럼 아무 생각없이도 할수 있는 일이라는 내용도 있고 근래 널리 읽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떠올리게 하는 오바마 연설 내용도 인용하고 있다.   

이렇게만 소개하면 조금 고리타분한듯 느껴지는데  요약을 잘 못해서 그렇지 실제 강연은 약간 감동적이라고할까.. 하여간 느낌이 있는 강연이다.  

 

   
 

"무엇이 이득인가를 따지지 말고 무엇이 옳은 일이가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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