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점을 찍어주는 사람. 팀원이 생각지도 못한곳에 점을 찍고,
여기까지 가보자, 라고 말하는 사람. 일을 지휘할 때에도 팀장님은늘 먼 곳에 점을 찍었다. 눈앞의 문제에 급급한 우리에게 저 먼 곳에 빛이 있을 것 같다며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단호한 목표를 세우는식이었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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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주어와 ‘우리‘라는 주어를 가려서 써야 하는 자리가 바로 상사의 자리다. ‘나‘라는 주어를 쓰면서 스스로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라는 주어를 쓰면서 모두에게 이 일의 책임을 나눠주는 일. 바로 그 일을 하라고 회사에서 팀장에게는 조금이나마 월급을 더 주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좋은 결과물에는 ‘나‘라는 딱지를 붙이고, 조금만 불리하면 ‘너네‘라는 딱지를 붙이는 상사가 얼마나 많은가.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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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아이디어의 소유권은 우리 모두에게로 옮겨졌으니, 비판은 당신을 향한 비판이 아니고, 부족한 부분도 당신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다(물론 칭찬이 있다면 그건 꼭 개인적으로 가져가도록 하자. 그 정도의 뿌듯함은 챙겨도 된다). 당신이 처음 낸 아이디어에 다른 이의 아이디어가 덧붙어도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다. 우리의 아이디어가 더 좋아지고 있는 중이니 말이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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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는 ‘내 아이디어‘가 ‘우리 아이디어‘로 변한다는 걸 받아들이면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우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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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오리엔테이션 받자마자 각자 느낀 것들, 생각한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시간을 가지곤 해요. 아무거나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다 보면 가능성이 여기저기에서 발견이 되거든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로 헤어지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거예요. 팀장이니까 뭐 대단한 걸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가지지 마세요.
괜찮아 보이는 것들만 툭툭 건드려주면 팀원들이 알아서 어디로달려야 할지 감을 잡을 거예요."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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