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오리엔테이션 받자마자 각자 느낀 것들, 생각한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시간을 가지곤 해요. 아무거나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하다 보면 가능성이 여기저기에서 발견이 되거든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채로 헤어지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거예요. 팀장이니까 뭐 대단한 걸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가지지 마세요.
괜찮아 보이는 것들만 툭툭 건드려주면 팀원들이 알아서 어디로달려야 할지 감을 잡을 거예요."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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