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코끼리 알맹이 그림책 65
로랑스 부르기뇽 지음, 로랑 시몽 그림, 안의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매인 시어머니
이젠 스스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진 엄마
병원에서 엄마 이름을 불러도 못듣는 아빠

늙은 코끼리를 살뜰히 보살피다
코끼리들의 나라로 보내주던 작은 쥐처럼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전지 할머니 건전지 가족
강인숙.전승배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전지엄마에 이어 두근두근 클라이막스

다 잊어가는 외가,친가에서의 생활하던 모습이 떠오름

전복, 칡, 산딸기, 벽장안의 맛살, 손잡고 갔던 구멍가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전지 엄마 건전지 가족
강인숙.전승배 지음 / 창비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이지마다 쉬면 안되는 순간들.
그치만 충전되어 다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를 봐요!
정진호 글.그림 / 현암주니어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려다봐 준 첫번째 아이도 고맙고
무슨 이유인지 물어보고 듣고 위에서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는 아이위해 행동해 준 사람들도 고맙고..

울며 포기하지 않고 웃게 된 아이도 기특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아버지가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 곧이어 창가에 서 있던 백우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백우는 시공간의 무언가 어긋나는 기분을 느꼈다. 차가 저토록빠르게 작아지고 있는데 할아버지는 줄어들지 않는 것같았다. 그의 몸짓이 너무 분명하게 보였다. 할아버지는 뿌옇게 이는 먼지 틈으로 앙상한 손을 흔들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어린 가지처럼 맥없이 또 부드럽게.
그에 어떻게 했더라? 손을 흔들어주었던가, 아니면 마법에 걸린 것처럼 꼼짝도 하지 못했나. 기억나지 않았다.  - P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