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 시어머니이젠 스스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진 엄마병원에서 엄마 이름을 불러도 못듣는 아빠늙은 코끼리를 살뜰히 보살피다코끼리들의 나라로 보내주던 작은 쥐처럼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