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게 쪼개고 난 후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바로 ‘역산‘ 우리 팀은 새로운 일이 들어오면 다 같이 모여 앉아서 달력을 보며 스케줄을 짠다. 역산의 방법으로 이미 앞 단락에서 설명한 방식을 보고 눈치를 챈 분들도 있겠지만, 모든 스케줄은 먼 곳에서 가까이오는 방식으로 짜야 한다. 왜? 당장 일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첫 일정부터 살짝 넉넉하게 잡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가까운 일정부터 짜나가다 보면 뒤쪽 일정이 모자라는 사달이 난다. 그러니 반드시 역산해야 한다. 먼 일정부터 느슨하게 짜며앞으로 오다 보면 지금 당장 일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의 문제로 돌입하는 것이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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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정하고싶지 않네

J
"나도 야근 안하고 싶지. 근데 어쩔 수가 없어"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할 때 주변은 다들 알고 있다. 어쩔 수 없는일이 아니란 걸. 조금 안이한 논의, 조금 여유로운 일처리, 남에게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조금 늦어진 결정, 그 조금 조금이 모여서 오늘의 야근이 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어쩔 수 없음‘은 내게 붙어 있는 딱지가 될 수도 있다. 알지 않는가? 야근도 맨날 하는 사람이 한다. 일이 많은 사람이 매일 야근하는 것이 아니라.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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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가고십다)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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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이 나쁜 상태이지만,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더 나빠질 것이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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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복수보다 화해를 굳게 믿었다. 그는 ‘내게 잘해 준 행동은 잊지 않고, 못 해 준 일에는 불만을 품지 않는다‘
고 말한 적이 있다. 특히 집합적 유죄를 인정하지 않은 점이 눈에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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