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복수보다 화해를 굳게 믿었다. 그는 ‘내게 잘해 준 행동은 잊지 않고, 못 해 준 일에는 불만을 품지 않는다‘
고 말한 적이 있다. 특히 집합적 유죄를 인정하지 않은 점이 눈에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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