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용가미 2003-08-30  

1001개의 거짓말..
이 책을 읽고 남기신 리뷰로 보고 서재를 찾아왔습니다.^^
이제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행복한 서재네요..알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_ 2003-08-3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_ㅠ 그..근데 1001개의 거짓말 리뷰가 있었군요. 지우고 새로 적어 올리려고 하는 서평중 한개인데 부끄럽네요 ^^ 저도 용가미님 서재에 곧 놀러를 ^^
 


보글보글 2003-08-29  

안녕하세요^-^
제 서재 방문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리스트는 늘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성격상 리뷰를 느긋하게 즐겨 보는 사람이 못 되는 지라..-_-;
계속 예쁜 서재 만드세요♡
 
 
H 2003-09-01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강하게 발음해서 뽀글뽀글이라고 하면...
유쾌한 BGM과 함께 방울을 마구 쏘아대느라
손을 재빠르게 움직여야 할 듯한...-_- 가벼움이 느껴진달까나...
(어릴때부터 오락실 가지 말라고 선도부에서 지도를 해도
몰래 몰래 다니다..-_- 피아노 학원 수강료를 날려서
빨래하던 엄마한테 고무장갑으로 맞은 기억이..-_-;;;)

_ 2003-09-0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고무장갑으로 ^^:;

보글보글 2003-09-0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게임! 색깔별로 방울 맞추는 게임 아닌가요? (맞나?) 근데 뽀글뽀글은 파마머리 같은 느낌이라서..-_-

_ 2003-08-29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글보글님 들러주셨네요 ^^ 감사해요~ 보글보글이라는 네글자를 적으면서 제 기분또한 가벼워 지는것같아 좋네요 ^^

_ 2003-09-0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글보글은 그..용인가 개구린가 하는 얘들 나와서 입에서 거품물고 돌아다니는 게임 아닌가요? 보글보글님께서 말씀하신건 버블버블인가...음..그게 그건가?;;;
 


明卵 2003-08-29  

안녕하세요, Bird나무님.
알라딘 서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눈에 많이 띄는 분이시고,
서재 자랑하기에 추천도 되어있어서 와 봤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밑에 남겨진 글을 보고 먼저 소장함으로 달려가 봤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걸요, 감사합니다. ^^*
해리포터 코멘트 보면서 즐겁게 웃었다는.. 후후...
리뷰는 하나씩 읽고 있어요.
사탕 까먹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하고 자주 들러야겠어요.
행복하세요.
 
 
_ 2003-08-29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칭찬 감사합니다. ^^; 소장함이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으시니 정말 다행이네요 ^^ 제가 눈에 많이 띄긴 띄죠? ^^; 책을 읽을 때는, 그리고 리뷰를 적을 때는 진지해지더라도 이런 커뮤니티에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을거라는 생각에 이곳저곳 많이 놀러(?)다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저도 곧 명란님 서재에 놀러가지요 ^^
 


모야모야 2003-08-29  

우와..
눈이 동그래졌어요. 리뷰도 많이 쓰셨네요.
리뷰라는 것이.. 마음만 있다고 쓸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저도 리뷰를 쓰면서부터는 늘.. 책을 더 깊이 읽기 시작했거든요.
버드님 서재 보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_ 2003-08-2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모야모야님의 리뷰에서 많이 배우려고 하는데요 ^^ 자주 들러 참고하고 또 자취 남길게요 ^^
 


ceylontea 2003-08-29  

리뷰 많이 쓰셨네요..
전 항상 바쁘단 핑계로 리뷰 거의 안쓰고 있는데...
책을 읽을땐 항상 읽고 리뷰 써야지 하면서도...
요즘엔 그나마 책 읽을 시간도 없답니다... 흑흑
서재랑 리스트,리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서재 관리 잘 하세요..가끔 놀러오겠습니다. *^^*
 
 
_ 2003-08-2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은 리뷰를 잘 못적겠더라구요 ^^ 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적어보려고 발악(?) 중이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윽, 책 읽을 시간도 없으실 정도로 바쁘시다니 흑흑 어떻해요 ㅜ_ㅠ 저도 곧 놀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