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ravi 2003-09-01  

안녕하세요..
링크 몇 번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리뷰와 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즐겨찾기를 또 하나 늘려서 좋군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글 남길께요.
 
 
_ 2003-09-02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밍밍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ㅜ_ㅜ 북적해서 신발 찾기도 힘들다는 표현이 정말 - 제 서재인걸 떠나서 ^^; - 멋지네요.. 그..근데 마수를 뻗쳐 알라딘을 장악하시라니 ^^;;;

_ 2003-09-0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전에 Gravi님의 서재에 어떠어떠한 경로로 한번 들른적이 어렴풋이 있는거 같았는데 그 때 너무 바쁜나머지(핑계인가;;) 그냥 나와버렸었는데. 저도 곧 놀러가죠 ^^
 


비로그인 2003-09-01  

흠, 맞아요.
이해 불능이거나, 감격이 크거나, 잇몸이 찌릿 찌릿할 만큼 재미있는 책들은 어쩐지 리뷰 작성하기가 힘들어요.
코멘트를 하나 더 달고 싶었는데, 스크롤 압박이 좀 심했죠? 호호.
'책'은 다시 읽어 보아요~
저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그 단편이 제일 좋았거든요.
참.
버드님도 팬클럽에 합류하심이 어떤지요. 호호호
(영업 중임다. ^^)
 
 
panky 2003-09-0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서재의 그 코멘트 리플이 여기로 옮겨왔군요. 안그래도, 스크롤의 압박이 어지럽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로그인 2003-09-0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책이라면 빌려줄 수 있지만.. 김영하님 책은요.
사서 보아요!

_ 2003-09-0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책을 다시 읽어 보아야 할텐데..아직 사놓고 안 읽은 책도 산(?)더미라 ㅜ_ㅜ 저 팬클럽 들게 책 좀 빌려줘요~~~ 검은 꽃 외에는 아직 못봤는데 ㅜ_ㅜ

_ 2003-09-0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역시 팬클럽 다우십니다. ㅜ_ㅠ 그럼 메멘토님 껄 빌려 볼까나;;;

panky 2003-09-0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할 말은 오직 하나, "사서 보세요!"
(<검은 꽃>만 읽어도 팬클럽 가입할 수 있습니다.;;;)

H 2003-09-0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너무 찌릿해서 충격이 크면 리뷰남기기가 쉽지 않더군요

_ 2003-09-0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무서운 분들 ㅜ_ㅠ
 


H 2003-09-01  

아침엔 싸늘하더라구요.
긴 팔 니트 스웨터랑 입고 나왔는데
지금 무지 더워요

늙은 아저씨들이 춥다고 사무실 에어컨을 꺼버려서...
땀이 진득하게 베어나오네요..-_-
이런 느낌 싫은데...


오늘은 이사한 기념으로 이만교의 최근 작품을 읽을려구요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아까 몇 장 읽었는데...재미있더라구요..-_-

(재미로 책 읽는 에고랍니다.)
 
 
_ 2003-09-0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저희 사무실도 오늘 에어컨을 꺼버렸는데...음..인간의 온기가 느껴져 식은땀이 다 나더군요; T^T 아, 에고이스트님 이사하셨다구요~ 큰 일 치르셨네요 ^^ 근데 이사한 기념으로 책을 읽으시다니 ^^;;; 음..자기 재미에 읽는 책읽기는 좋은 것 아닌가요 ^^

전 뼛 속까지 내려가 써라.를 보고 있답니다. 메멘토님께서 8월달에 내맘대로 책에 추천하신 책인데...아..이거 정말 숨은 보물이군요.+_+

_ 2003-09-0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어떤 사고에 의해 잠시 회의적인 머릴 가져 잠시 소극모드로 들어가려고 했는데..잠시 기분이 맑아지니..역시 폐인 기질은 어쩔수 없군요..ㅎㅎ;;
 


panky 2003-08-30  

메멘토 님 안녕~
메멘토 님!(^^;;) 어떤 토요일을 보내고 계신지?
 
 
panky 2003-08-3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이님한테 물어보면 알거야....
나를 신용하지 못하다니, 버드나무 님 미워!

_ 2003-08-3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믿을수 없네요 ( __);;

_ 2003-08-3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T 메멘토님을 제가 신용못하다뇨~~ 얼마나 신용하는데 ㅜ.ㅜ 다만 기억력만... ^^:;;

_ 2003-08-3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여긴 Bird나무 서재인데..ㅎㅎ;; 그리고 왜 메멘토님께서 자기 이름을 부르실까요? ^^; 전 퇴근(?;;)하고 점심을 짜장(또는 자장)면을 먹고 도서관에 들렀다가 방금 들어왔죠~ 봐요. 전 기억 잘하잖아요 +_+ 메멘토님은 오늘 한것 기억하고 계시는지 ^^

panky 2003-08-3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기억력 좋단 말이에요, 징징징.
김영하 씨 인터뷰도 핵심 단어 정도만 적고 기억해서 정리한거라구요..;;;

_ 2003-08-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디어 메멘토님도 메모를 하시는군요. 그래서 무엇을 하셨는지 보고 적으시구 ㅜ_ㅠ 고생이 많으셔요 ㅜ_ㅠ 선물로 <메모의 기술>이라도 드려야 할텐데 ㅜ_ㅜ

_ 2003-08-30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족으로 책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메멘토가 되셨을꺼에요 +_+

panky 2003-08-3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럴수가. 친근감을 느낀다구 그랬으면서!
전 책에 대해서만 메멘토고, 일상은 지나치게 잘 기억하는 병적 증세를 보입니다. ;;; 전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메일 확인하고 서재 돌아다니다가 피자와 콜라를 먹고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봐요, 기억 잘 하고 있죠? 아, 내가 왜 메멘토 이야길 해서 내 무덤을 팠을까...ㅠ_ㅠ

zooey 2003-09-0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으세요! (뒷북)

_ 2003-09-0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메멘토님께서 주이님을 매수하시다니 ㅜ_ㅜ

panky 2003-09-02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버드나무 님 미워할꺼야 엉엉

_ 2003-09-03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K②AYN-쿄코 2003-08-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
리뷰를 읽다가 이렇게 Bird나무님의 서재에 들리게 되었어요~
Bird나무님의 서재, 정말 멋있어요~~>ㅁ<..~
좋은말도 너무너무 많구요..
좋은책도 많이 읽으신거 같구요..
전 만화책밖에 안 읽었는데..ㅜ0ㅜ..( ..퍽.. !!)
앞으로도 서재 자주 들려서 좋은 지식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 ㅡㅡㅡ ^ *
 
 
_ 2003-08-30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쿄코님 ^^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 ^^ 그렇게 멋진 서재도 아닌데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계속 감사만 드리네 ^^;;; 곧 쿄코님 서재에 날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