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루 2003-11-03  

반짝반짝
서재 지수 네칸에 불이 반짝반짝
눈이 부시와~

(업데이트 없으니 단 한칸의 Top50도 Top100으로 내려앉더군요. 포하하하)
 
 
_ 2003-11-0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
흑, 근데 4개중 한개가 고장난 형광등인지 불이 갔다가 들어왔다가 해서..;;

여튼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그루님 사진 또 바뀌셨네요. 오오, 역시 그루님 ^^

실론티님 저는 관계없는데.;;
그루님께 폭탄메일이 가지 않았을까 하는 ^^;;

_ 2003-11-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희한한건 제가 리스트의 달인 50과 100을 며칠만에 왔다 갔다
하네요. 개수는 그대로인데..다른분들이 지웠다가 올렸다가 하시는가봐요
^^;

ceylontea 2003-11-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진짜네... 4개의 불이 반짝반짝... 그루님 눈도 좋으셔... ^^
저 역시 업데이트 없으니 단 한칸의 Top50도 Top100으로 내려앉은지 오래입니다... 이러다 불이 모두 사라지겠어요... -,-

Bird나무님 4관왕 축하해요... 리뷰도 100의 고비를 넘어서 101... 앞으로도 쭉 고속도로를 달려보아요.

ceylontea 2003-11-0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코멘트 달면 메일로 날라가는지요? 그렇다면 그루님 죄송합니다..
오타에 삭제하고 다시 코멘트 달았거든요...
코멘트 칸은 작아서 다시 읽어봐도 오타 찾기가 어렵고.. 이상한건 분명히 오타 없어서 코메트 입력 눌렀는데... 꼭 그러고나면 오타가 보이네요...
음... 지금 찌리릿님이 열심히 작업중이시니... 곧 더 좋아질 것이라 하시더라구요... 알라딘의 블로그시대를 기다리면서...

ceylontea 2003-11-0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또 오타다... 위에서4째줄 코메트 -> 코멘트로 수정해주시와요..

ceylontea 2003-11-0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 서재를 제 오타로 인하여 코멘트 도배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마 Bird나무님은 싫어하시지 않을꺼라 믿고...
자꾸자꾸 코멘트를 달고 있습니다... 히히...
(싫어하신다구요?? 그럼 이번만 어떻게 참아주세요.. ^ㅇ^)
 


H 2003-11-03  

으악...

우선 소리부터 지르고 시작해야겠어요

한동안 서재를 내팽겨쳐두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선
다들 나와 같은 주기인가??? 라고 생각하곤
서재 돌기를 시작하는데
어찌어찌..-_-

저만 게으름 피고 있었더군요...쩝.


방명록의 글을 훑어보다가
버드나무님의 나이까지 덤으로 알게되었네요
사실 그 나이보단 더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부지런히 흔적 남기고 사라집니다.
 
 
_ 2003-11-0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가을 타시는 듯하더니, 이제는 돌아 오셨나봐요~
저도 한동안 가을에 끌려 다니도 얼마전에야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

앗 근데..사실 그 나이보단 더 많을 거라니요 ㅜ_ㅠ 흑흑..;;

여튼, 예전의 활발하신 서재폐인 여왕 에고이스트님으로 돌아와
주세요~~ ^^
 


K②AYN-쿄코 2003-11-02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방금까지 해리포터를 다시 읽다가.. ;;. 혹시나 알라딘에 3권이 나와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들렀다가 들립니다~~
말로는 해리포터가 일주일에 한권씩 나온다던데. ;..
한주가 지났는데 왜 3권은 안나오는 건지.. ;;.
정말 뒷 얘기 궁금해 죽겠어요~~ㅜ0ㅜ..;;..

참, 수능덕분에 내일은 야자도 없고, 화요일은 오전수업, 그리고 수요일은
학교 쉽니다~~ ^ 0 ^
하지만 수능 응원하러 새벽4시에 나가야 할 듯..ㅜ.ㅜ..

너무나도 심심한 쿄코의 주절 이었습니다~ ㅇ_ㅇ..;;.
 
 
_ 2003-11-0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해리포터 보셨어요?
전 영화로는 2편까지 봤는데 책은 1편밖에 못봤답니다.
현재 계획은 5편까지 원서로 읽는 것인데.. 언제나 실천하려는지는
모르겠네요;;

화요일이 수능인가요? 휴.. 어느새 수능에는 관심이 덜가는
위치까지 와버렸네요 ^^:
새벽에 추울텐데 따뜻하게 입고 응원하시길 ^^/

ceylontea 2003-11-0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능 수요일 아닌가요?
또 날씨가 추울라나....
저희 회사는 수능일하고는 상관없이 출근합니다..
늦게 출근하면 늦게 퇴근하게 되니까... 차라리 그게 편하긴 한데...
수능일에 저희 회사땜에 수험생들이 고생하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1  

늦었지만 100번째 리뷰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늦었지만 100번째 리뷰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의미에서 바이올렛 리뷰 추천하고 갑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2003-11-0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행복한 주말이 되었는데 EVE님도 보람찬 주말이 되셨는지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4관왕도 축하드려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_ 2003-10-31  

부시럭 부시럭
너무나 감사히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기쁜 상황에
언제부터인가 방명록에 [10]이상이 되지를 않았더랬다..
해서 10을 눌러 봤더니 아...이게 어찌된 일인지..
아주 예전의 글들이 날라가 버린게 아닌가...
흑흑..대성통곡....심야곡성인 가운데...
뜬금없이 클릭실수로 ▷버튼을 눌렀더니...살아 있구나...허헛..
요즘 점점 컴맹이라는 타락노선에 접어드는 듯...
한때는 고장난 컴퓨터도 뜯어서 고치고 하던 옛날 옛적이 있었는데..;;

주문한 책이 왔습니다.
과외를 마치고 돌아온 조용하고 어두운 내 방 한가운데
덩그러우 놓여 있는 알라딘 박스. 기분 묘하게 좋아요 ^^
그 중 이 한장의 명반 클래식..오호...백과사전이군요...-_-
개인적으로 태어나서 산 책 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 될듯..
아, 근데..마저 남은 상품권을 이용해.. 또 일반회원의 오점(!!?)을 그대로
남기네요..
크헉....알라딘주인장님께서 이런 감정 가지지 말라고 하시는걸 어디서
보았는데..
그래도 점점 죄송스런 감정이... ( __);;

모두들 즐거운 밤, 좋은 밤 되시길.
적고보니 여전히 이 시각에도 주무시지 않고 계실 여려 몇몇분이
떠오르네요..;;

내일은 금요일..아니, 정확히는 오늘은 금요일.
기분 좋습니다.. 그냥.
자기전에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나 보며 킥킥대다 자렵니다.
그럼....

ps. 오늘도 어김없이 두서불문... 방금 전에 적을 거 바로 잊어먹는
무식은 쨍쨍 기억력은 반짝...크헛..
 
 
그루 2003-10-3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금요일~이긴 하지만 내일은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군요~ >.<
격주 휴무가 되면서 토요일 퇴근시간이 3시로 늦춰지고 ㅜ.ㅡ
나이가 들어가면서 돌잔치에 결혼식에.. 내일도 돌잔치.. 쉬는날은 일요일 단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야근인데 훙훙~~~~

ceylontea 2003-10-3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우리는 코멘트 수정기능을 원합니다......
엄청난 오타에 아예 코멘트 삭제를 하고 다시 썼어요... ^^

sooninara 2003-10-3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수정,,,
저도 삭제하고 다시쓰기를 수없이...
오타가 너무 많아서 참을수가 없었다는^^

ceylontea 2003-10-3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GIF.... 주말이라 기분이 좋네요... 음... 숙제만 어찌 해결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여하튼 숙제의 기한이 오늘이니... 깨지던지 어떻게 되겠죠..
금요일... 너무 좋죠? 전 목요일부터 내일이 금요일이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답니다. 연차를 써서 휴가를 내기는 하지만 토요일에 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주말은 또 어떻게 보낼까?? 흐흐
음... 일단은 해리포터 2권까지 다 읽어야지... ^^

비로그인 2003-11-02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소장함이 숨겨졌군요.
버드님 소장함에서 코멘트 읽는 즐거움도 솔솔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떤 책들 구입했나요?
소장함 다시 살려욧!!!

ceylontea 2003-11-0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루님.. 힘내세요... ^^
저희는 둘째,네째 토요일에 쉬다가, 올 8월부터 특별한 업무가 없으면 연차를 0.5일씩 휴가를 내고 나머지 토요일도 쉬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산하고 7월 하순쯤 복직을 했는데, 제 딸에게는 너무나 잘 된 일이죠...
빨리 제대로된 주5일근무를 했으면 좋겠네요...
그루님, 아마 그날이 멀지 않을 겁니다...

_ 2003-11-03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헛. 그루님 오랜만이네요 ^^
음...저흰 격주 휴무는 아직 아니고
한달에 한번 쉬면서
대신 월요일에 1시간씩 더 근무하는데 ^^
야근이라...힘내세요~

아. 그리고 벨벳님..소장함은...제가 업데이트 한답시고 비공개 했다가
책 구매량이 조금 늘어나 버려 대략 손을 못대고 있는 현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