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11-03  

으악...

우선 소리부터 지르고 시작해야겠어요

한동안 서재를 내팽겨쳐두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선
다들 나와 같은 주기인가??? 라고 생각하곤
서재 돌기를 시작하는데
어찌어찌..-_-

저만 게으름 피고 있었더군요...쩝.


방명록의 글을 훑어보다가
버드나무님의 나이까지 덤으로 알게되었네요
사실 그 나이보단 더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부지런히 흔적 남기고 사라집니다.
 
 
_ 2003-11-0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가을 타시는 듯하더니, 이제는 돌아 오셨나봐요~
저도 한동안 가을에 끌려 다니도 얼마전에야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답니다. ^^;

앗 근데..사실 그 나이보단 더 많을 거라니요 ㅜ_ㅠ 흑흑..;;

여튼, 예전의 활발하신 서재폐인 여왕 에고이스트님으로 돌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