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굼 2004-02-25  

으엇;
그 그림;을 퍼가셨길래 구경하러 왔는데;
보이는 게 없군요. 아래에 그루님의 글덕분에 어느정도 가늠은 할 수 있어졌네요. 정리 잘 되고나면 다시 오겠습니다:)
참, 들판의 버드나무에 물이 올랐더군요 정말^^;
 
 
_ 2004-02-26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제가 개편한번 해 볼려고 전부 비공개로 돌려 놓았었는데...;;
허. 이거 원 어디를 손대고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페이페 한개만 합치고 그냥 그대로 두었습니다. :)
 


그루 2004-02-24  

더헛 ㅡㅡ;;
이제 서재에도 공을 들이고.. 안부여쭈러 왔더니 어디 가신 겝니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며칠전 글 남기려다 그냥 돌아갔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이런.. ㅜㅜ;;
 
 
그루 2004-02-2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생각 많이하시면 머리빠져요~ 주름도 늘고 ^^ 만족할만한 개편되십시오~

ceylontea 2004-02-2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은 기운도 좋아.. 서재 개편을 하시네요...
전 그냥 쭉 밀고 갑니다....(사실 쭉 밀고 갈 힘도 없어요..)

_ 2004-02-2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게 누구이십니까~ 그루님 아니세요 ㅠ_ㅠ
얼마전에 저 역시 그루님께서 컴백하신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컴백하신지 조금 시일이 지난터라, 컴백을 환영한다는 둥의 안부인사를 여쭙고 뭐해, 그냥 들렀다 나왔었는데...

어디, 간게 아니고, 위에 서재 소개에서처럼 이른바 '서재개편'중입니다.;;
그렇다고 뭐 뜯어고치고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페이퍼를 없애고 무슨 페이퍼를 합칠까..또는 책이야기만 하는 공간으로 할까 전에 처럼 실없는 소리도 하는 곳으로 만들까 등등의 나름의 고민속에 잠시 이렇게 두었습니다. ^^; 서재에는 계속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복귀한 그루님(?)의 저력(?)을 보여 주시어 보아요~
 


K②AYN-쿄코 2004-02-05  

안녕하세요~
버드나무님~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2월달이 되어서야 이렇게 또 들리게 되었습니다~

쿄코는 지금 서울에 와 있어요~
한양상경 이라죠.. ;;.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대학교구경도 하고..
지금은 언니 자치집에 잇어요.
아침에 공부를 하려고 책까지 싸들고 왔는데 막상 이렇게 시간이 나니까
서재에 손이 가게 되네요.. ㅜ0ㅜ..;;.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즐기고 있는 쿄코.. ;;..

그럼 쿄코 또 들릴께요~
버드나무님~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
 
 
_ 2004-02-0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어떻게 서울에 가셨을까요? 공부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대학방문인가요? ^^ 저희때도 공부에 대한 자기 각성을 위해 방학중 서울로 상경해서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대학방문하기가 유행(?)이었는데.

열심히, 그리고 건강잃지 말구 해 나가시길 ^^
 


김토끼 2004-01-30  

버드나무님~
버드나무님 정말 결심을 단단히 하셨나보네요
컴퓨터에 대한 자제력 대단하세요~
그치만 역시 버드나무님이 너무 그리워서
흔적이 없을 때마다 서운 하네요
저도 요새는 컴퓨터하는 시간을 줄였어요.
혼자서 바둑공부하고 있답니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컴퓨터를 이용해서
대국해도 항상 지기만 해서 더 내공을 쌓으려구요~님도 뭔가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저도 힘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_ 2004-01-3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뵙는군요, 담화님. 하핫, 컴퓨터에 대한 자제력은 거의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무실에서 하는 작업이 전부 컴퓨터이다 보니,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다만, 집에서는 컴퓨터시간을 대폭 줄여 버렸습니다. 오늘은 예정에 없던 조기귀가(-_-?) 덕에 조금은 여유롭게 하고 있구요^^

이야, 근데, 바둑! 저도 혼자 바둑 배우려다가 이거 당췌 난해해서, 지금은 손 놓아버렸군요. ^^; 담화님께서는 손 놓지 마시고 꼭 건국(?)하시길
 


明卵 2004-01-29  

일주일...
달력이 있으니 활동의 부재가 알려지는 군요. 물론 코멘트는 안 나오지만.
일주일이네요.
버드나무님, 어디 계시나요.
제가 사랑하는 버드나무님이 안 보이니 슬픕니다.
 
 
_ 2004-01-3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명란님께 심려(!)를 끼쳐 드렸군요.
저, 멀리가지 않습니다. ^^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글을 남기지 않았을 뿐이랍니다. 최근은 좀 바빴던(뭐한다고?-_-) 관계로 며칠 못 들어 왔네요 ^^
전, 언제나 자리에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