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4-01-29  

일주일...
달력이 있으니 활동의 부재가 알려지는 군요. 물론 코멘트는 안 나오지만.
일주일이네요.
버드나무님, 어디 계시나요.
제가 사랑하는 버드나무님이 안 보이니 슬픕니다.
 
 
_ 2004-01-3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명란님께 심려(!)를 끼쳐 드렸군요.
저, 멀리가지 않습니다. ^^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글을 남기지 않았을 뿐이랍니다. 최근은 좀 바빴던(뭐한다고?-_-) 관계로 며칠 못 들어 왔네요 ^^
전, 언제나 자리에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