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2004-02-24  

더헛 ㅡㅡ;;
이제 서재에도 공을 들이고.. 안부여쭈러 왔더니 어디 가신 겝니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며칠전 글 남기려다 그냥 돌아갔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이런.. ㅜㅜ;;
 
 
그루 2004-02-2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생각 많이하시면 머리빠져요~ 주름도 늘고 ^^ 만족할만한 개편되십시오~

ceylontea 2004-02-2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은 기운도 좋아.. 서재 개편을 하시네요...
전 그냥 쭉 밀고 갑니다....(사실 쭉 밀고 갈 힘도 없어요..)

_ 2004-02-2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게 누구이십니까~ 그루님 아니세요 ㅠ_ㅠ
얼마전에 저 역시 그루님께서 컴백하신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컴백하신지 조금 시일이 지난터라, 컴백을 환영한다는 둥의 안부인사를 여쭙고 뭐해, 그냥 들렀다 나왔었는데...

어디, 간게 아니고, 위에 서재 소개에서처럼 이른바 '서재개편'중입니다.;;
그렇다고 뭐 뜯어고치고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페이퍼를 없애고 무슨 페이퍼를 합칠까..또는 책이야기만 하는 공간으로 할까 전에 처럼 실없는 소리도 하는 곳으로 만들까 등등의 나름의 고민속에 잠시 이렇게 두었습니다. ^^; 서재에는 계속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복귀한 그루님(?)의 저력(?)을 보여 주시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