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08-22  

명예의 전당..
항상 누가 될까??? 라고 궁금해했었어요
전에 선배가 되었었는데...
신기하다라고 생각했었죠.

어찌하면 되던가요??

그것도 궁금했답니다...푸헬...>.<


어쨌든 이곳저곳에서도 버드나무님의 흔적을 잘 읽고 있답니다...^^
 
 
H 2003-08-2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폐인이 되셨군요.

_ 2003-08-2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예의 전당..그..글쎄요..( 디지탈웨으브님이랑 팡키님의 매서운 눈초리가...) 어찌하면 되는지는 저도 ^^;;; 그..근데 마지막의 답글 서재 폐인이 되셨군요.는 알면서도 충격이군요 T^T

_ 2003-08-23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밍밍님은 삽겹살 파티라~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는 토요일보다는 다분히 이벤트적(?)이 네요. 전 저녁에 고기를 먹으려고 +_+ 재밌는 주말 보내시길 ^^

비로그인 2003-08-2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인데, 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잠옷바람으로 지내고 있는데, 빨간망토 차차가 불판과 고기를 들고 찾아와 구워먹으려는 참입니다.
기쁘기 한량없는 주말 보내고 계시리라 믿고 이만..^^

卓秀珍 탁수진 2003-08-2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는 고기들이 알아서 접시위로 행진하고...
내가 입을 벌리면 톡 튀어서 입속으로 쏙~ 들어오면... 얼마나 편할까-ㅎㅎ
요즘은 만사가 귀찮다는..- -;;

卓秀珍 탁수진 2003-08-2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저도 그런 알약있었음 좋겠네욤..
그거 손오공(?.. 일본만화)에는 나오던데.

_ 2003-08-2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잘 아시는 아주머니(!)께서도 먹는거 귀찮으시다고 그냥 배만 부르는 알약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시던데 ^^

panky 2003-08-2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는 그냥 배부르게 하는 알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 한 번 복용하면 공복감 없는 만능 알약! +_+